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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보일러를 틀고잇는데 기름이 넘 들어가여~~절약할수잇는방법좀여,방안에서 스위치를 조정하면
어떤 방법으로해야할까여?고민 입니다.. 작성자 공간이동 작성시간 13.01.09

요즘 혈압이 높아졌는데 고혈압약 먹게 될까봐 병원에 가기가 무서워요
건강을 지키지 못한 시간이 후회 되는군요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3.01.08

저는 부동산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습니다. 양심껏해보자는 제의지가 맞는건지 고민이됩니다. 제가 여기카페에 올리는 매물들은 정말 입금가로올리거나 아니면 최대한 깎은금액으로 올립니다. 그런데요 카페글보고 답사오시면 500~1000정도는 더깎아줘야 계약하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최소금액으로 올린건데말이죠... 그러면 제가 가격을 올려서 글을 올린다면 그것또한 욕먹을짖이겠지요...저를 흔드리게하지 말아주세요 작성자 clover4 작성시간 13.01.07

삼채로 신약 개발 중입니다. 작성자 감로선원 작성시간 13.01.07

밭 2500평 을 보유하고 있딤니다
주변에서는 꾸지뽕 을 권유하는데 회원님들에 고견부탁드림니다
지역은 전남함평이구요. 작성자 중봉 작성시간 13.01.05

5달 전부터 울산에서 선이장 키울려고 땅을 임대하는곳을 보러다녔거늘 ㅠ,ㅠ 하우스 지을려면 땅주인이 안준다고 합니다
어찌하오리까 ....땅을 임대해서 수입 선인장을 키워서 내 땅도 사고 미래를 꿈꾸고싶은대 뜻대로 안되는군요
총각으로 살면서 취미라곤 선인장 키우는게 취미지만 취미가 너무커버려서 이재는 업으로 할려니 가진것 없는 전 이렇게 오늘도 땅을 구하러 다닙니다 ㅜ,ㅜ 흑~흑~ 작성자 리톱스 작성시간 13.01.04

토종계란쿠키가 많은분들에게 홍보가 되어서..친환경 건강한 먹거리를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좋은의견과..좋은방법이 있으신 분들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e대감 작성시간 13.01.04

보성군중에 조성면으로 갈까..복내면으로 갈까.. 고민이네요.
조용하니 살기는 복내.. 농공단지가 분양중인 조성면으로 귀농을 할까.. 작성자 석호리 작성시간 13.01.03

눈이 많이 와 길이 미끄러워서 시내를 못나가고 있는데
눈이 녹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작성자 그미 작성시간 13.01.03

컨테이너 집에 살고있습니다...불때는방을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 지어야할지 여줍고 싶퍼요 어떻게지어야 비용도 덜들고 따뜻할까요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작성자 헤나모 작성시간 13.01.03

전국에 계신 버섯재배전문가님께, 고견을 청취하고자합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제가 GB 지역안에 조금 낡은135평의 버섯재배사용 창고 (높이약4미터,75T의 철근콘크리트조)
가 있읍니다,몇년후엔 제가 은퇴를해야하는데,창고를 타 용도로쓰면 벌금을물게돼어있고,그래서
제가 직접 버섯재배를 할려고 고민을많이합니다,,,초보인 제가 과연 어떻게 준비를하면 또한 어떤종류의
버섯을 재배하면좋을것인지?어떻게 준비를하면 좋을지를 많은 전문가님의 고견을 부탁을 드립니다,,,
정중히 부탁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높이나는새(우정) 작성시간 13.01.02

귀촌,귀농을 위해 2010년에 구입한 전남 보성의 농가 주택의 매매건이 저의 고민이랍니다.매매하려고 귀농 복덕방에 올렸는데 아직 진행중인데 빨리 해결 됬음 바램입니다.. 작성자 잠돌이 작성시간 13.01.02

아들이 파주 임진강 근처에서 강안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번 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 걱정입니다..... 작성자 보리밥한사발 작성시간 13.01.01

2013년 새해입니다.헌데 남편은 그저 화요일이랍니다. 그렇죠.맞는말인데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어제와 다르지 않다는 그말에 공감은 하지만 왜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느낌이 드는지? 도데체가.... 작성자 로즈매리 작성시간 13.01.01

칡도 재배가 가능한가요?혹시 재배하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작성자 길가의 가로수 작성시간 13.01.01

논을 밭으로 사용할려고합니다
토질(진흙)이 문제되지않을까요
경험있으신분 도와주세요 작성자 자연의한조각 작성시간 12.12.31

[>•<]오늘은 뭐하지? 노는것도 눈쓰는것도 자전거 타는것도 술마시는것도 웹써핑하는 것도 영농계획 세우는것도 다했으니 할게 없으요. 세끼를 어떻게 하면 맛나게 먹을지 진지하게 접근해봐야 것슈 작성자 바람의노래(한형섭) 작성시간 12.12.31

아파트 층간소음의 원인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밤12시 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같은 라인 사람들이 잠을 못자고 있어요. 작성자 보리밥한사발 작성시간 12.12.31

아들이 장가를 간다는데 기쁘면서도 걱정이 많습니다 시어머니가 된다는게 부담스럽네요 좋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은데 잘 될지 .....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2.12.30

아직두 서리태콩을 못털었으니 큰일이다
늦게심어서 시름도 시원치않은데 여지것 털지를 못햇으니 이러다가 겨울 그냥 넘어갈것 같은데
걱정이 태산 같으나 작성자 아시리 작성시간 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