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저는 가평에서 살고파서 집을짓을려고 땅을 좀 싸게 구입했어요 사도가있는땅을요 ....집을지을려구하니 다니던길을 사도라면서 돌로 막아버이더라구요 사도인지알고 쌋지만요 세을내고 다닌다고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그땅을 사라네요 ...살 능력은 안되고 답답합니다 ~~~~.. 작성자 장미와안개 작성시간 12.10.04 답글 6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 아닌 이별을 준비 하고 있네요. 작성자 장난꾸러기 작성시간 12.10.04 답글 3 점심을 먹어야 하나 안먹어도되나 고민중~~~~할일은 많은데 일손이 안잡히네요~~~~~~~ 작성자 웅진벽난로 작성시간 12.10.02 답글 3 싸주신음식.언제 다먹지요...서운해 하실까봐 웃으며 받아왔지만요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09.30 답글 3 올봄에 묘목을16그루(감,대추등)심었는데 거름을 줘야하나요. 준다면 언제즘이 좋으지요. 카페내에 자료가있는지요. 작성자 박석환 작성시간 12.09.27 답글 1 선배님들께 물어요 겨울에 때거리 일거리가 무엇이 있을까요?3~4개월 할수 있는때거리는요 작성자 이민영 작성시간 12.09.26 답글 2 시골 소 마구에 트렉타랑 콤바인이 있는데 세도 주지 않고 말도 없이 쓰고 있네요 태풍 도 다 지나갔는데 그냥 내버려두어도 될까요 아님 그땅을 사라할까요 ???? 작성자 이뿌니짱 작성시간 12.09.26 답글 3 텃밭에 지렁이가넘많아요...무슨약을쳐야하나요...개미도많고.. 작성자 김세영 작성시간 12.09.25 답글 8 한가위가 물가가 비싸서 장보기가 고민입니다 입은 늘었는데 장보기가 만만치 안네요...ㅠㅠ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09.25 답글 1 오늘뉴스에 세종시에는 공무원의 이주로 집을얻기가 힘들어 천안까지온다는데도 우리집에 전세는 왠지 소식이없는지 고민입니다 대전에 유성 45평 아주저렴한 1억5천전세 필요한분 010~ 4735~ 7234 필요한분 연락주세요 작성자 단소리 작성시간 12.09.24 답글 0 할머니 부모님을 모셔야하기에 고민이 큼니다전 딸인데..어떡게 모셔야 잘모시는 걸까요...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09.23 답글 3 무엇을 해야할지...가만히 있는게 나은건지~~~갈길을 잃고 방황중입니다.~~~~~` 작성자 김하나 작성시간 12.09.22 답글 3 토란은 언제 캐야하나요? 작성자 별하나둘 작성시간 12.09.21 답글 2 흉흉한. 사건이 끊이질않고 생기니 마음이 휑한게 넘 슬프고 우울합니다 작성자 꽃님2 작성시간 12.09.18 답글 5 오늘 가입한 신참입니다 ^^먼 훗날 귀농을 꿈꾸는 처자입니다만지금은 잠시 남미에서 살고 있습니다.유일하게 친하게지냈던 아는부인이 한국으로 귀임하고나서 더욱 울적해졌어요.한국이 그립고 지금 상황이 넘넘 슬퍼요~~ 작성자 라파스 작성시간 12.09.18 답글 5 스레트 지붕 철거 하고 기와 지붕 할까 하는데 정부 지원 어느 정도 인지 아십니까 작성자 그린황금 작성시간 12.09.17 답글 3 귀농 하실분들 집먼저 사지마시고 시골은 전세든 월세든 꽁짜집들이 많으니까 (사실 꽁짜가 더 많음) 한 2년정도 적응하면서 주변소개로 좋은터 구하시는게 자리잡기 더 편합니다 저는 3년만에 오늘 드디어 300평 집터 계약 했어요 작성자 정한강 작성시간 12.09.16 답글 7 50대 男 입니다 경기도에서 가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곳 입니다 지금은 비시즌이라서 한가해서 혼자서 고민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전원을 즐기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함께할분을 모십니다~혹시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작성자 성산리 작성시간 12.09.16 답글 0 하동군, 일하실 분 구하는데 잘 안 찾아지네요.혹시 귀농하고 싶은데 집이나 땅이 고민이신 부부나, 여성분들 연락좀 해줘요^^ 작성자 감꽃농장 작성시간 12.09.16 답글 1 저는 요즘 살이 쩌서 너무너무 속상해요~월요일부터 운동 시작하려고요~ 작성자 아름씨얏 작성시간 12.09.15 답글 3 이전페이지 31 32 33 현재페이지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