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경기 북부는 연일 가뭄에,폭염으로 농,작물이 망가져 걱정이더니...단비도 아닌 ...일기 예보는 집중 호우에 폭우라하여...근심&걱정입니다.토종 병아리를 부화장에서 2천5백여 마리 가져와...절반을 잃고 주위분들께 수십마리씩 내어 주고도 천여마리가 그럭,저럭,자라는데(남종면에서...) 손이 많이 가는 게 ...여간 고심되는게 아닙니다.(해마다 오골계를 자연 상태로 백여마리 키워본 얄팍한 경험만 믿고서...대책 없이 일만 저지른게 아닌지요...휴~) 작성자 초니 작성시간 12.08.13 답글 3 저는 이곳에 온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올때엔 공기좋고 인심 좋은것 같아 정착 하게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낯설고 첫째는외로워서 넘 힘이 듭니다.장사를 하고 있는데 장소도 그런것같고 어찌해할지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들감자 작성시간 12.08.11 답글 0 멧 돼지 고라니 정말 짜증 납니다 고구마 옥수수 작살 났어요 그물 치고 깜빡이 달고 라디오 틀어 놓고 초저녁에 부탄깨스 불피워 떠뜨리고.... 퇴치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면사무소에 신고 해도 복지 부동 입니다 작성자 그린황금 작성시간 12.08.08 답글 6 가뭄이 걱정 이네요, 비야 비야 고운비야 밤새 내려라 내려라 옥수야 밤새 내려라,고추가 다 타들어가고 고구마도 한창 클때 가물어서 큰일 이네요 작성자 죽계 작성시간 12.08.08 답글 0 아--- 나무에 물을 줘야되는데.... 가뭄에 다 말라 죽겠구나 ㅠㅠㅠ 시간을 낼 수가 없네...비야 빨리 내려라 작성자 꿈과해몽 작성시간 12.08.08 답글 0 혹시 농촌에서 자신의 계획과 희망을 가지고 일하시는 총각분 계시나요? 제 주변에 그런 분이 안 계시기도 하고, 소개해주실 분도 없으셔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73년생 미혼여자에요. itdreams@hanmail.net 로 소개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행복한하루아침 작성시간 12.08.06 답글 1 고민이라기 보다는 걱정거리를 올려봅니다. 시골에 간척지 답(현황 잡종지)를 경매받았는데 국유지(지식경제부 소유) 를 낙찰받고 고민입니다. 그곳은 간척지다보니 여러해 농작물을 가꾸지 않으면 원례(갯벌 서식류)의 본성으로 제일먼저 자라는것이 갈대라 그러는데 이것을 경매받아 백련과 미꾸라지 메기를 기를려고 경매를 받고 나니 갈대가 어마어마 하게 자라서 그것을 없에는데 어찌 해야할지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런 농지를 개량해 보신 님들이 게시면 좋은 정보좀 주십시오. 작성자 귀사모/고양시 작성시간 12.08.01 답글 1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없이농사짓기힘들구요 농기계장만하려니까 기계값? 소규모농가에서는 농사포기하는게좋겠네요 기계없이괭이로파서는 농사못짓겠고 기계사려니 기계값? 평생사먹는게? 정부에서는 소형농기계 보조금으로 농민에게혜택을주세요 정부에서 농민말 누가 듣기나할려나???? 작성자 도토리. 작성시간 12.07.31 답글 4 내년부터 밭 700평 농사 져야 하느데요 관리가 안돼서 매실이나 나무를 심을려고 합니다 좋은 유실수나 손 들타는 작목 부탁 드립니다 2주에 한번씩은 가서 볼수 있어서 되도록 손 들가는걸로 애기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작성자 navy 작성시간 12.07.30 답글 2 시골 단독주택 실내 소독을 어떤것으로 할지 고민입니다....몇개월전 15만원주고 소독을 맡겼는데 비용이 너무 비싼거 같아 직접함 해보려고 합니다.....도와주세요ㅠㅠㅠㅠ 작성자 기윤 작성시간 12.07.30 답글 2 장마 비가 온후에 잡초가 너무많이 자랐어요 직장 다니며 휴는날 소일 거리삼아 시작 해봤는데이제 서서히 지쳐가고 잇어요..제 밭이 수분이 많아 무엇을 심어야 할지 고민입니다.조경수 심어보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 걱정이 앞서네요... 작성자 저요 작성시간 12.07.29 답글 1 정말 뜨거운 여름입니다. 그야말로 제초작업과 전쟁을 하고있습니다.제초제도 뿌려보고 예초기로 연일 베고 잇습니다. 내일도 3명잇 하루종일 베야 할거 같습니다.저는 여름이 제일로 바쁘게 사는데요 가까운 여수에서 엑스포를 한다는데 가보지를 못하고 이렇게 일에만매달려 잇네요...........여름이 지나면 좀 한가해지겟죠~~ 작성자 정우균 작성시간 12.07.23 답글 2 남편과의 마지막추억이 있는 부산에 갔다 왔는데.....생각나서 마음만 더 울적해요...옆에 궁남지에서는다음주부터 연꽃축제시작인데 벌써부터 음악소리가 집에까지 들리고....매일 저녁마다 같이 걷던곳인데..올봄에 남편과같이 심은 과일나무밭에 풀약하려했는데 풀이나 뽑아야겠어요..풀뽑다보면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2.07.22 답글 10 전 가끔시골내려가면 밥일 고구마케기 다잼나드라고요 자그마한나무에 고추가 막열리는거 보면신기해서 박수도치고 깔깔거리기도해요 근데 좀꼭대기다보니 고민이되더라고요 차를가져다니기도글코 그래서 이것저것 배울라하는데 경운기 트랙타 등등 배워주는곳이별로없네요 ㅎㅎ걸어다니기도 쫌그래요 한참걸리고 작성자 꽃중년 작성시간 12.07.22 이미지 확대 답글 0 연을 재배했더니 부들이 너무 많아요 꽃꽂이 용도로 필요하신 분 다 꺽어가세요 얕아서 장화신고 들어갈 수있어요 대구 가창이예요 작성자 풀사랑이 작성시간 12.07.22 이미지 확대 답글 1 더 욱더 오지로 가고픈데 갈곳이 없군요~~^^돈은 조금 뿐이고 ....이렇게 막 막 할때는 여기서라두 털어 보려구요~~^^뭔가 좋은 곳이 있는가 하여 보면 가격에 기가 ㅠㅠ 아무튼 좀더 기다려 보려구요~~^^ 작성자 아무르dks 작성시간 12.07.20 답글 3 감자를 캐고 그자리에 뭘 심어야 하나요? 귀촌 9개월차..두집살립하기 힘드네요. 잡초와의 전쟁은 겨울이 되어야 끝나겠지요? 뭐 심을까요? 작성자 밀양실장 작성시간 12.07.16 답글 6 시골집에서 아파트로 곧 이사를 하게되는데 집에서 키우든 강아지(발바리)를 데리고 가고 싶은데 애완견이 아니다 보니 실내에서 키우기 쉽지 않을것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무지 순하고 애교도? 잘 부리기에 도저히 떼어놓고 가기 힘든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 두레 ♣▒ 작성시간 12.07.15 답글 8 저의 20개월 된 쌍둥이 외손녀가 몸이 허약해 감기에 잘걸립니다 그래서 산삼을 먹이면 좋다고 주위에서 권하는데 먹여도 되는지 궁금해요 아기들에게 산삼을 먹여 보신적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2.07.15 답글 1 장마철이라 일이 없네요. 두가지 직업을 해야할것 같아요.집 누수 때문에 현장 방문하고 해결하면 보람도 있고페인트, 방수할일 있으면전화주세요 011- 655- 5493 작성자 구동동 작성시간 12.07.13 답글 0 이전페이지 36 37 현재페이지 38 39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