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 잠을 못자서 미치겠습니다. 어제 11시 넘어서 잣는데 깨어나니 12:10분~~~ 이리저리 뒤적거리다가 5시경에 잠깐 자서 다시 일어나서 티비를 보니 7시네요.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松下池(청송) 작성시간 12.03.08

토지를 임차하여 3년 계약했는데 1년만에 토지가 팔려 이사를 가야 할 형편입니다.
이사갈 토지 구하기가 힘들어 걱정입니다.
남양주나 광주근처 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shinms 작성시간 12.03.07

귀농지 구입을 하였는데요 묵밭이라 풀이 엄청만아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불을해놓으면 좋은데 산이붙어있어 안될꺼같아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비를 대어서 뒤집으면 되나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안병구(울프,잭키) 작성시간 12.03.06

디금 최대고민은요...........ㅉㅏ른다는 쪽지 받고 지금처럼 헉헉~달려와서 어느 게시판에다 어떤 글을 남겨야하나 숨고르고 있을때 아..이게 벌써 몇번째야? 하는 고민. 작성자 레몬- 레몬 작성시간 12.03.06

올해는 황토집을 지어야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 이네요..
마지막 회복을 위해 남편은 요양원에 있어야되고 제가 다 땅도 팔고 집도 팔고 해서 돈도 마련해야되고...휴...
빨리 빨리 1년 지나가라..
그러면 뭐가 이루어져 있겠지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2.03.04

올 추석 일주일전쯤 전북에 갈건데 지낼데가 찾아질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저는 8년만에 남편은 처음으로 방문 예정인데 제가 향수통으로 인해 좋은 곳이라고
자랑 많이 해 놔서 기대는 잔뜩하고 있는듯 한데 구경을 제대로 시켜주고 보람도
얻게 될지... 작성자 키아이모 작성시간 12.03.04

저희 집 감나무가 여러개 있는데 나무를 벌레가 다 파먹고있어요 구멍이 엄청많이 나 있어요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성자 빡세게 작성시간 12.03.03

삶의 주인이 제가 아닌 듯해요. 제가 이상하고 싫어 지네요 작성자 하늘땅바다 작성시간 12.03.03

천안 성거읍 요방리로 이살와서 놀고 있는 작은 텃밭을 일구었었는데..
올해부터는 경작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소일할 수 있는 경작지를 찾고 있는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게 땅을 구해드리는 것이 저의 최대 고민거리가 되었네요..
혹시 경작하지 않는 땅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9875 8759...저의 연락처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성자 수리황후 작성시간 12.03.03

이제 귀농을 생각합니다. 전업농이었다가 직장생활을 한지25 년이 지났네요. 금전적으로는 농업보다 나을지 모르지만 너무 여유가 없고 사람한테 지쳐갑니다.마음으로 정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데 돌아오는것은 뒤통수를 맞는것 같아 힘듭니다. 제 현실과 고민을 모르는 분들은 배부른 푸념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요새는 숙면도 못하고 입맛도 없고 어디론가로 도망가고 싶습니다. 딸린 가족들을 생각하면 쉬이 아무것도 못하고 사네요.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2.03.02

남편은 가족이나 마누라보다 탁구만 치면 만사오케 내일이 휴일인데 탁구칠 계획만 하고있네요
작성자 달빛바다 작성시간 12.02.29

오후엔 친구 병문안가는데 조심스러워요
아픈 친구가 하루 빨리 완쾌 되길 바라며~~~ 작성자 전원을내품에 작성시간 12.02.29

신랑님이 닭잡을때 고생이 많아요 닭털뽑는기게 중고구할수없을까요 작성자 처녀뱃사공 작성시간 12.02.28

전북완주쪽이나 전주쪽에..표고버섯 종균 파는데....어디 있나요....알려주세요....???? 작성자 낼모레 작성시간 12.02.28

무우청이 재고는 많고, 가격을 내렸어도 판매는 안되고, 도매하시는 분들은 거져 가시려하고, 판매방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셔요
~~~ 봄은 다가오고 있는데 ~~~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2.02.27

올핸 하우스안에다 고추를심으려했는데 여름엔 고추가 푹 ~~삶아질듯하여 포기해야할것같다.
먼저사용하던사람이 출잎문하나 달랑만들어놓고...
솔로아닌솔로 귀촌을한거나 마찬가지고 바쁘게사업하는남편 손재주는 없는지라 환풍기만들어달라할수도 없고,,,그냥 감자나, 고구마를심어야할지 고민되네요. 작성자 달구1 작성시간 12.02.27

부화기를 하나구할려고하니 잘안구해지내요..혹시 쓰지않는 부화기 가지고 계시는분 없나요?? 작성자 물만난푸우 작성시간 12.02.27

1.5리터 페트병을 구매하고싶은데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작성자 천지향 작성시간 12.02.25

시골에 부모님 사시던 집이 있는데요..
지붕이 스레트인데...석면이라고...
석면이 폐질환에 심각하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되는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시천주 작성시간 12.02.24

시골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여름되면 냄새날까봐.. 집앞 텃밭 젤 멀리에 버리긴하는데.. 1년 지나고나니 걱정이 되요.. 생선뼈 이런것들은 동네 자유로이 댕기는 개들이 먹어주시는듯 한데.. 과일껍질쪼금이랑 야채껍질들.. 밭 한 귀퉁이에 버리면 될까요?? 아니면 밭 드문드문 작년봄에 심은 은행나무가 있는데 그 은행나무 근처에 버려줘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즈비 작성시간 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