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시골서 모과가 택배 왔네요.올해는 해거리로 없을줄 알았는대.울막네 얼굴만 하네요.크고.동글동글 이쁘게 잘 익었어요.작년에도 설탕값 엄청 들여.여기 저기 나눠줬는대.올해는 제가 직접 김장을 해야해서 돈쓸곳이 많네요.버릴수도 없고.남주기 아깝고.모과청 담을 그릇도 없고 고민입니다.시골에서도 동네분들이 탐낸다네요 작성자 와일드맘 작성시간 17.11.24 이미지 확대 답글 0 자연인으로 살고싶은데......마땅한 임야를 구하기 참 힘이 드네요~ 작성자 고매빼때기(황성호/마산74) 작성시간 17.11.15 답글 1 정신 이상한여자들 안만나구 정신제대로된 여자들 만나고 싶어요^^ 참 고민이네요 작성자 이민영 작성시간 17.10.29 답글 2 저는 고민거리가 없어서,,,,,,,,,,,,,,,,,나도 고민 좀 하고 싶다 작성자 구례로 이주 작성시간 17.10.28 답글 1 접촉사고시 보험회사간 과실비율 합의가 안돼서 경찰서가면 경찰서에서 과실비율을 정해주나요? 작성자 여호수와~ 작성시간 17.10.27 답글 2 아름다움의 끝은 작성자 청옥이 작성시간 17.10.25 답글 0 남들이야기로 듣던것이 현실이되어서 고민입니다 몇년전 안면도에서 칠갑산 부근으로 부모님 산소를 옮겼는데멧돼지가 2년전에도 산소를 반쯤 망가트려 놓아서 고첫는데 요번 벌초갔는데 또 산소를 고조모의 산소까지망가트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좋은방법은 없나요? 작성자 이팔청춘 작성시간 17.09.15 답글 1 재료비 월 720만원. 임대료350만. 관리비 100만 ,주말 알바비 60만. 기타비용 100만등월수익 800만원정도 됩니다,물론 혼자는 할수 없고 주말매출이 총매출의 절반이므로 주말알바 한명 두고 둘이서 해야하구요자세한 내용은 쪽지 주심 답변드리겠습니다 작성자 동행길 작성시간 17.09.12 답글 1 저는 경북 문경으로 귀촌계획으로 7년전부터 땅준비하고 집 설계까지 들어갔으나하고 있는 가게가 정리되지 않아 여기에 올려봅니다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가려합니다혹시 도시로 이사 계획이 있으신분 연락을 기다리면서요세종시에 있구요 2016년 2월에 신축한 8층 복합상가의 2층이구요 전용 45평입니다현재 업종은 떡볶이 뷔페이나 .다른메뉴와 함께 운영가능,업종변경가능. 가게 분할가능하구요초기시설1억5천투자하였으나 모든걸 내려놓으려 합니다작년에 시설하였으니 몸만 들어와 장사 하시면 됩니다현재는 가족운영중으로월 매출 2200만원재룔 작성자 동행길 작성시간 17.09.12 답글 0 저는경남 고성삼산면의 풍경이아주환상적인고,멋진 바닷가와마주하는곳에전원주택지를 구입하여 건축설계가들어갔는데, 문제가생겼습니다토목한곳인데 바로윗땅과 아래땅 저는중간땅인데 양쪽이 전부전원주택이아니라 펜션영업을 하기위하여 집을 짖는다기에 설계기진행중인데 걱정이태산입니다양쪽에서 소란떠들어 잠도못잘지경이될것인데 집을 지어야할찌팔아야할찌걱정입니다어떻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제푸념입니다 작성자 잰틀멘 작성시간 17.09.09 답글 0 제 1호점이 잘 되면 2호점 . 3호점. 프랜차이즈식으로 직영점이나 가맹점을 추가로 계속 오픈 시킬 계획도 있습니다.성격이 반듯하고, 술 담배 안하며, 성실하고 신용깨끗하고 가진 돈은 별루 없어도, 거짓없고 부지런하며 의리가 있는 그런 분을 찾습니다.나이 상관없고, 성별 상관없습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 졌기에. 이 사업은 무조건 성공합니다. 오랜 실패속에서 피어나는 꽃이기에 활짝 피리라 믿습니다.제가 나름데로 개발한 메뉴이며 독점적이고 어디에서도 맛 볼 수없는 그런 제품입니다.저랑 함께 하신다면 귀촌해서 돈벌이도 안되고 힘든 것 보다 백배 낫습니다.일단 제가 만든 것을 시식한번 하면 거의 열명에 열명이 이 사업에 작성자 마음천국 작성시간 17.08.11 답글 2 식당운영권을 무료로 드리면서 저랑 같이 식당 운영을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에 너무 좋은 자리. 아무 근사하고 멋진 식당을 하나 구입했습니다.혼자 할려니 좀 글쿠 해서 사람쓰자니 인건비 장난 아니고.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욕심도 버리고 함께 같이 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반반 똑같이 나누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고민털어 놓습니다.저는 요식업을 매우 오래한 사람으로 레스토랑.한식집.고기집 가든. 다 해 보았습니다. 전국에 납품하는 간단 먹거리 메뉴로 승부를 짓자고 결론내고, 동네장사는 이제 망했다 봅니다.고객을 식당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유통시키는 식당만이 살아 남는다 결론내고 이 사업 시작합 작성자 마음천국 작성시간 17.08.11 답글 0 대도시에서 귀촌이나 귀농하기가 참 어렵더이다. 실제 해 보면 적응 안되고 수입안되고 먹고 살기 힘들어 대도시 다시 유턴하는게 현실. 저도 그런 실패의 경험으로 이제는 반드시 성공한다는확신과 뚜렷한 목표와 정확한 예산.명확한 계획서를 가지고 이 일을 추진했지요. 농사지어 본적 없고, 가축 키워 본 적 없는 사람이 귀농한다는 건 .거의 99.9프로 실패라 보구요.저는 자기에게 맞는 귀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음식연구와 요리를 참 좋아합니다. 근데 식당차려서 망하는게 부지기수라 함부로 돈 투자하기가 좀 그렇죠.적은 예산으로 큰 수익을 남기는게 몰까 연구하다 결론 낸 것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저랑 함께 무료로 작성자 마음천국 작성시간 17.08.11 답글 2 한 달에 한 번 가는 보건소!아니 왜이리도 날짜가 잘 가는거야! . .궁시렁궁시렁 ...약 하루치 남겨놓고 오늘도 보건소엘 가려고 하는데....혹시 일반 내과에서도 혈압. 고지혈증약은 최고 한 달치분밖에 안주나요? 작성자 보라s 작성시간 17.05.24 답글 5 타인과 비교하는 버릇을 아직 못버리네요.그냥 저와 가족 있는 그대로는 행복한데,모임이나 친구를 만난후,가끔 타인의 삶과 비교가 되면 제가 가진게너무 작아 보입니다.고치고 싶네요 작성자 처음같이 작성시간 17.05.08 답글 2 제가.짜장면집을하여.....<br />잔반과...야채류가....많이 나옵니다...<br />현재닭을키우진않는데...<br />닭사료가..응근비싸다고...들은것같아..<br />짐승키울것을대비해...닭사료를..<br />만들어두고싶은데.....<br />잔반...야채....그리고뭘더넣어줘야하는지...<br />비법이나....노하우좀알고싶습니다..<br />고수님들....답변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오여사2 작성시간 17.05.03 답글 5 황토방에 흙가루가 떨어집니다벽지바르려니 황토방뽀대가 안날것같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회원님들의 고견부탁드림니다^^ 작성자 월휴 작성시간 17.04.07 답글 2 안녕하세요...<br />젊은새댁입니다..<br />전남순천에.현재거주중인데...<br />일찍준비해...50되기전에..촌에들어가서.<br />살고싶습니다..<br />주위환경이.좀좋은곳으로가고싶은데...<br />전남쪽....아시는곳이있으시면...<br />소개좀해주세요...^^<br /> 작성자 오여사2 작성시간 17.03.02 답글 3 귀촌 해야하나도시에서 늙어야 하나 ^^어쩌죠?홍천에 땅을 사놨는데 자신이 없네요 작성자 빗방울 작성시간 17.02.16 답글 6 에고 젤로 고민하는게 있져 나이가 들어가니 깜박증이 옴니다 직업상 깜박거리면 안되는데 인계를 본대로 해야는데요 큰일이예요 작성자 버소라(부산) 작성시간 17.02.16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4 현재페이지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