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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란다를 정리하다 3년전에 사두고 먹지 않은 꿀을 발견 했는데 뿌옇게 응고 되어 있더군요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답글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 드려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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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녀ccccc 작성시간 11.12.13

개똥쑥을 정성껏 즙을 내렸는데....판로를 몰라서 ,,,어떻게 팔아야하는지??? 걱정입니다.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작성자 멍멍이엄마 작성시간 11.12.12

지는 눈다래끼가 한자리에 두번씩이나 생겼네요 안약 넣고 약 먹는데도 눈이 약간 부었어요
낼은 또 안과로 ~~ 작성자 전원을내품에 작성시간 11.12.11

요즘 상업 광고가 도배를 하네요 나쁜 시키들..아래에 멜랑꼬리 등 등
삭제할수 있는 분들이 삭제좀 해줘요... 작성자 여수촌놈 작성시간 11.12.10

응달에 잘되는 농산물이 뭐가 있을까요? 농산물은 거의 심어봤는데 잘안되는것 같고 인삼?말고 잘되는것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 11.12.09

저는 설성면 장능2리 안족에 귀농햇는데요 인터 넷이 안들어오네요 인터넷 할려면 사비로 전신주 10개를 박어야한다니 1000만원정도든다고하니 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위성으로 인터넷을 잡는다고 하는 기계가 200정도라는데 도무지 알길이없습니다...어떻게해야지 인터넷할수있는지 궁급합니다...저비용으로 인터넷설치할 수있는 방법 없나요 작성자 홍녹 작성시간 11.12.07

올해 귀농해서 사과농장 조성했습니다...근데 겨울되니 할일이 없네요...농촌에서 겨울에 할수있는 소일거리나 알바같은거 뭐있을까요??? 하우스지을 땅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아침사과 작성시간 11.12.04

정말 고민 끝에 글 올립니다. 마음 먹고 귀농 하려 하는데, 집문제 일문제가 제일 신경쓰이네요.. 막상 혼자 가려 시작 하려니 두렵기도 하구요.. 농사에 대해서는 일짜 무식인데 고민이 많아요... 작성자 웃는사람 작성시간 11.12.03

매운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작성자 슈나우져 작성시간 11.12.01

올해 사과농사 남들은 당도도 떨어지고 수확량도 적다고 그러는데 저희들은 아무리 봐도 제 사과가 젤 맛있는것 같아요
수확량도 그런대로 괜찮고..
근데 제값받고 어떻게 다 팔지 고민입니다
공판장에 갖다 내면 항상 장사꾼만 좋은일 다 시키거든요
횟님들 저희사과 많이 이용해 주세요 ㅎㅎ 작성자 한솔팜( 내일을위하여) 작성시간 11.11.25

힘들던 식당일을 접고 농촌이 좋아 귀농까페를 통해 세를얻어 살고있어요.
집뒤엔 손바닥 만한 텃밭이 하나 있는데, 집주인이 방치해놓은터라 밭 같이 만들어놓느라 진땀꾀나 흘렸지요.
낮과 삽만 들고,눈만뜨면 체구도 작은 아녀자가 삽 들고 옛날 원시적인방법, 발로 흙을파내어,묻혀있는 온갖쓰레기들을
줍고하니 동네아저씨 지나가면서 하는말, 심심하냐고 빈정거리더군요.
새벽에 눈뜨면, 텃밭으로나가 저녁이훨씬지나 방으로 더듬더듬 거리면서 들어와도 행복하지요.. 친환경으로 배추, 무우
고추, 고구마 등등을 심었어요. 처음보는 채소들 심어 씨를드리니 동네어르신들모두 놀라시네요.
내년엔 크게 짓고 싶은데 땅이없어요 작성자 달구1 작성시간 11.11.25

시골 가서 살고 싶은데 돈이 적으니 엄두가 안나요. 선배분들 왈 돈 없음 시골 더 살기 힘들다고 하셔리 ..
여러님들 글 읽어봐도 대부분 경제적 고민이 제일 많은것도 현실이니 섣불리 발 담그기가 무섭습니다. 작성자 흙물 작성시간 11.11.25

시골집을 임대하여 귀촌한지 2년여만에 여유자금이 충분치 못하여 밭대신 논 400평을 매입하였습니다.
3-4년후쯤 신축을 목표로 내년부터는 집터다지기 및 밭농사를 위해서 일단 마사토로 성토하였는데
우선 주변에 정원수용으로 묘목나무를 심고 나머지에는 밭작물을 심으려고합니다.

제 땅뒤편에는 사과과수원이 있고 앞쪽에는 제방높이 2미터와 3미터 폭의 하천이 있는데
어떤 나무묘목을 심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앞쪽은 가능하면 제방유실방지에 도움이 되는 수종을 심고 싶고
뒷편 과수원쪽에는 과수원과 구분되는 키가 큰 수종으로 심어보고 싶은데
수종 추천 좀 해주세요..
아울러 밭작물은 감자와 옥수수를 심을까요? 작성자 운상거사 작성시간 11.11.22

충남 보령시에 있는 작은식당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부부귀농으로 남성은 밭(약1500평),논(약2500평)임대하실수있고여
여성분은 식당에서 일하시고 월금재로 일하는 방향으로 귀농하실분은 연락주세요.
논과밭은 식당옆에 있습니다.
열정이 있는 부부귀농 원합니다.
연락처는 010-6404-0961입니다 작성자 보령 작성시간 11.11.20

파주 조리읍 장곡리에(용미리공원입구) 밭농사 지으실분 계시면 연락주셔요. 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일부는 휴경하고 있읍니다.01.9450-5255
자재.농약.퇴비.씨앗등 농지원부발급으로저렴하게 구입협조가능합니다. 작성자 해와달.비와눈 작성시간 11.11.20

메주를 담가야 하는데 볏짚이 없네요.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이아랑 작성시간 11.11.19

이모님이 보유하고 있던 농지를 적당한 값에 사려고 합니다. 토지대장을 떼어보니 약32년전에 "경지정리완료"라고 써 있네요.
경지정리= 진흥구역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값어치도 없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규제에서 풀릴 방법 또는 자동으로 풀릴 확율은 얼마나 되나요? 재촉하시는데 조만간 대답드려야 합니다. 이모님 형편이 안좋아서 고민입니다. 작성자 느림의바보 작성시간 11.11.19

충남 공주입니다. 고3딸이 있어서 흑돼지 3마리 길러서 봄에 새끼 13마리 낳은것 길러서 이제 팔아야 할 시기인데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대학 등록금이라도 마련할까 해서 직장다니며 간신히 키워왔는데 막상 팔려니 판로도 없고 무항생재라 도축장에서 잡을수 없고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에 팔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돼지라 먹는것은 얼마나 먹는지 힘도 들고 이젠 툭 털고 싶은데 어케해야 할지.... 작성자 파랑새-공주 작성시간 11.11.19

귤수확을 해야되는데..어제 폭우로 여기저기 침수네요..왜이리 비만 오는지... 작성자 이어도로 간 보노 작성시간 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