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농사 짓고 계시는 농민들 정말 힘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제가 직접 농사를 조금 지어보니 정말 힘들고 어렵네요.힘드는것은 모두가 다 아실줄알고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현실이너무 안타까워서 그렇답니다. 농약을 안치니까 벌레가 먹어서 무농약이라 하니 품질이 떨어진다하고 농약을 치니까 몸에 해롭다고 떠들어대니어느장단에 춤을추어야 할까요.요즈음 주부님들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농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신다면 이해를 하시고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dange 작성시간 11.11.01 답글 1 김장 새우젓을 좀 팔아달라고 하는데 직장 다니는 내가 어디가서 어떻게 팔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매년 조금씩 팔아 줘서 그런지 올해도 청탁이 들어오네요..그냥 덤핑으로 넘길때 없나요...ㅋㅋ 작성자 물만난푸우 작성시간 11.11.01 답글 1 빌려준 돈을 못 받아서 애가 타요 ~ 작성자 전원을내품에 작성시간 11.10.31 답글 5 농원을 개척중인데 진입로가 문제가 되네요 지금것 잘다니고 별일 없는데 땅주인이 길을 막는다고 하니 앞이 막막 하네요..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작성자 황소8 작성시간 11.10.31 답글 1 무농약 먹거리를 알아주지 않는 이곳 사람들 속 .. 참 답답합니다. 작성자 바람바람 작성시간 11.10.30 답글 3 나보다 지엄니만 생각하는 남편이 미워진다. 머리하고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은데도요양원에 보내자고 하면..나를 요양원에 보내겠다고 한다. 방법이 생각나질 않는다. 통 내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이혼하는 방법과 집을 나가는 방법.. 아직 애들도 결혼시키지 안했는데..또한 이 집은 내가 악착을 떨어 만든 집인데..이제와서 내가 나간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시어머니는 작은 아들과 산다해서 10년전 큰 아들명의로 상속되었던 집과 다섯마지기 논을 작은아들한테 넘겨주었는데..이젠 못모시겠다고 요양병원에 보내자고 한걸 큰아들인 남편이 모셔왔다. 작성자 물망초n 작성시간 11.10.29 답글 10 사무실에서 손님들만 상대 하다가 마음에만 품었던 귀농을 1년쯤 준비해서 해보려 하는데요. 땅이나 집을 사야 할까요? 아니면 임대로 해야 할까요? 한편에선 임대로 하면 수익성일 떨어지고 악덕지주 만나면 고생한다 하시고, 한편에선 처음 부터 샀다가 나중에 아니다 싶을때는 어쩌려고 하냐며 말리시는데, 조언좀 주세요~~~~ 작성자 꿈그림 작성시간 11.10.29 답글 2 어디로든 가려고 가게를 내놓았는데 안나가네요(치킨집)마음이떠서 하기도 싫고 하루라도 빨리 어디로든 가고싶어요우짜면 좋겠읍니까?? 작성자 폴라 작성시간 11.10.27 답글 2 내년부터는 전업농의 길을 가는데 안정된 농지를 구하는게 고민,,,,어쩌죠? ,,^^ 작성자 삼풍수 작성시간 11.10.25 답글 0 아버지께서 혼자사시는데 지금 병원에 계시네요... 아버지 얼른 건강회복하세요 ^0^ 작성자 순천미시 작성시간 11.10.25 답글 1 알려주세요 .... 밭에 두더지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요 ?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부탁합니다 작성자 경철현 작성시간 11.10.24 답글 2 전에는 주말 농장을 전전하다가 몇년전부터 텃밭을 구해서 몇가지 약초도 시험재배 하면서 가용으로 쓸 야채등을 갈아서 재미잇게 지내고 있었는데 봄부터 땅주인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관리인과 싸움이 붙어 몇몇 사람을 선택적으로 관두라고 하고는 약초 시험재배지를 맘대로 갈아업어 버렸네요 몇년을 공들여 묘목을 살리고 해서 조금 자리가 잡혀가니까 한마디 말도 없이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한마디 말이라도 있었으면 옮겨심던지 조치를 했을텐데 참 허망합니다안양인데 인근에 자투리라도 구할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매인몸이라 멀리 갈 수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작성자 앙꼬 작성시간 11.10.23 답글 2 아들이 어제 임용고시 시험봤는데 걱정입니다...신랑이 아파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한번에 붙었으면...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1.10.23 답글 4 안녕하세요 ~긍금합니다 정말로 시골가면 먹고 살수있을가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땅을사고 집을짓고 연금이라도 타면 먹구 살수있지만 우리같이 가게을하다가 접구 시골로가면 당장 머해먹구 살지요 걱정 또 걱정 전 지금이라도 당장 시골로 가고싶포요 근대 벌어놓은것없구 시골로가자니 벌어쓰던 가락도있구 ㅠㅠ 애구 마음만 심란하군요한달에50십이면 둘이서 먹구사는지 묻고싶어요 동네일좀봐주면 파한뿌리도 얻어먹을수있쓰리라믿구요 안그람 머리라도 해주고 사실 제가 미용사거든요 이제는 몆십년해던이 지겨워서 그만 둘라구 하거든요 그만두면 시골가서 살생각에 몆자 적어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작성자 rlawlgid56 작성시간 11.10.22 답글 2 안녕하세요? 무좀 팔아 주셔요. 올해 고구마를 7천평 밭에 심어 수확 마치고 밭을 놀리기 아까워 청운무란 종자로 김장무를 심께 되었답니다....그런데 막상 추위가 닥쳐오고 팔려고하니 마땅한 판로를 몰라 주변 김치공장을 가바도 모두다 게약 재배를 하여서 구입하기 곤란 하다고하는데 김장무 필요로 하는 업체나 7천평 무를 모두 필요로하시는 분 있으면 제발 팔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무 재배상태는 굵은 것은 댓병 굵기정도 되며 작은것은 4홉드리 맥주병보다 굶고 길이는 25~30 정도 나옵니다 .필요로 하시는 분이나 구입을 원하신다면 빠른 시일에 성사이루어 추위가 오기전에 판매되도록 도와 주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컨출남 작성시간 11.10.22 답글 1 사장이 어려울때 삼천 쾌척했습니다. 고맙다면서 회사 지분 5%주더라구요..신경안썻습니다.회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2년이 흐른 지금...3천중에 2천에 대한 지분만 준것이고,천은 꿀꺽하고..........회사 그만둔다고 하니..........삼천 날아갈지 모르는데 그만둘생각을 했냐고 묻더군요.전 사람을 보고 큰돈을 줬는데..하하하 ................하는 말마다 허풍인걸 2년후에나 알았으니...3천 날아간거 맞나요?ㅜㅜ 작성자 김용주 작성시간 11.10.21 답글 1 하우스 한동이 있는데 무엇을 심어야 고소득의 길로 들어설수 있을까요 ?? 작성자 미녀농사녀 작성시간 11.10.21 답글 3 남동생이 거액의 빌려간 돈을 갚지도 않고,,,,요즘은 연락조차 끊어졌어요..돈보다 정이 그리운데...허망하네요. 작성자 뚜벅2 작성시간 11.10.21 답글 2 호박 고구마를 남보다 일찍 심었는데 ...왜 ? 안달아요 ? 작성자 사랑... 작성시간 11.10.20 답글 3 동생이 올해 첨으로 경산에서 무화과를 심었답니다. 지난주 첫수확해서 이웃에 10박스 팔긴했는데 앞으로 판로가 걱정입니다 작성자 무화과아줌마 작성시간 11.10.19 답글 0 이전페이지 51 52 53 현재페이지 54 5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