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내고향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진 거제도입니다.지금 하우스내부에 내년 초(2월경) 찰옥수수를 재배할 계획입니다.그사이 간작으로 할수있는 작물이 뭐 없을까요.수익성이 있으면 좋겠고, 일손이 부족해 손많이 안가는 작물이면 더욱 좋겠는데... 작성자 유기농을 꿈꾸며 작성시간 10.10.07 답글 0 감식초 만드는법을 알고 싶네요...ㅠㅠㅠ 작성자 예천촌넘 작성시간 10.10.07 답글 0 야생 산밤을 오늘 아침에 주웠는데 두고 먹고 싶은데 보관이 문제네요.얼렸다 삶아도 되는지요?아시는 회원님 알려주세요. 작성자 경북동해 작성시간 10.10.03 답글 9 그리고 한 가지 더...곶감을 만드는데....떨어진 대봉감으로 단단한것 말랑한 것 전부 깍아서 만들었더니 난리입니다. 초가되어서 버리고 어떤 것은 썩고.....아파트 베란다에다 나무젖가락에다 끼워서 빨래 건조대에 걸어놓았는데.... 그리고 시골집 야외 편상위에 널어놓았는데.....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곶감이 제대로 되나요?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실로 메달아야만 하나요?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10.02 답글 1 감식초를 만드는데 감을 유리병에 넣고 한달정도 되었는데 부글부글 가스가 생기는 것 같은데 뚜겅을 완전히 밀봉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공기가 통하게 해야 하나요? 밀봉을 하면 분출되는 가스가 나갈 수 가 없다고 하고 공기가 들어가면 부패 할 것 같기도 하고....어떻게 해야 하죠? 공기가 통하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밀봉해야 하나요?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10.02 답글 1 작년까지는 콩 파종면적이 넓지 않아 도리깨로 털었지만올 해는 면적이 늘어도리깨질로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콩 탈곡기를 구입할까 합니다.저 혼자 사용할 것이라서 최 소형이면 될 것 같습니다.콩 탈곡기를 사용해 보신 님이나 정보를 아시는 님이 계시면조언을 부탁드립니다.기왕이면 들깨도 탈곡이 가능한 것이면 더 좋겠습니다. 작성자 고바우(인천) 작성시간 10.10.02 답글 0 자식이라곤 딸랑 하나있는데 아들놈이 곧 군대에 가얄것 같아요육군은 이미 너무 줄을서야 해서 안되고 그럼 지원해서 가야겠는데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군대 갔다오신 횐님들 제말에 답좀 해 주이소 작성자 내일을위하여 작성시간 10.10.01 답글 3 등산하다가 누군가가 조경수로 비자나무를 많이 심은 걸 보았어요. 잎이 예쁘고, 나무도 곧고, 딱 맘에 들었지요. 산 중턱에 백평쯤의 터가 생겼는데, 조경수를 심고픈데, 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작성자 꽃이 작성시간 10.09.30 답글 0 지인 께서 석류 2년산 묘목을 약 200 그루를 심었는데..지금은 7~8년생(키가 2M ~2M50 cmm)이 되었으나 관리능력이 없어 저렴하게 주시기에 구입 하여 저의 과수원에 옮겨 심을려고 합니다..관리에 지식이없어 여러 지인들께 문의하였으나 만족할만한 답을 못 들었네요~어떤분은 석류나무는 전지를 하면 죽거나 과일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고 또는 8년된 나무를 옮겨 심어도 죽는다고 하는데 지금현재 나무는 전지를 하지않아 엄청난 가지로 인해 엉망 입니다..전지에 대한 방법과 옮겨 심을시 잘 살릴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선배님은 알려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작성자 예쓰-맨 작성시간 10.09.30 답글 1 추석때 먹다남은 음식을 어찌 할까 고민이네요~~ 작성자 담이 작성시간 10.09.30 답글 0 산본사는데..고향횡성 수백들판에 600평 논이 있습니다. 고향에 엄니께서 연로하셔셔 내년에는 벼농사말고 수익도 있으면서 관리도 수월한 밭작물-묘목-아님 특용작물등을 심어 한달에 한두번씩 왕래하면서 논을 활용하고 싶습니다....귀농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저문강에삽을씻고 작성시간 10.09.29 답글 0 컨태이너를 구입했는데 길이 좁아 못들여놓구 있네요. 3*9미터 5톤차가 길이 약간 좁아 못들어 갔어요 3.5톤으로 300미터 정도 넣어 주실분 연락주세요.금산군 진산면 막현리 작성자 발바리 작성시간 10.09.28 답글 0 환절기때마다 비염때문에 넘 힘들어요 ...약은 그때뿐이고 뭔 좋은방법 없을까요 ?? 작성자 ☆김솔☆ 작성시간 10.09.28 답글 7 영구적으로 사용할게 아니라서 중고로 컨테이너와 샤워장, 이동식 화장실을 구하고 싶은데 많이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좀 도와주세요. 작성자 공주마을 작성시간 10.09.27 답글 2 귀농해야 하는데 가진것은 많지않고 집과 토지을 구할려니 보통 고민이 아님니다.. 날마다 눈팅 하다가 세월 가네요..~ 작성자 필요하면 작성시간 10.09.27 답글 2 10말들이 항아리가 50개 정도 필요한데 너무 비싸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엄순이 작성시간 10.09.26 답글 3 추석 지나고 20일 있으면 시모님 제사가 있고 30일 후면 시부님 제사가 있습니다 허리 아프고 어깨도 아픈 쉰여덟살 며느리인 저는 아랫 동서들이 때론 얄밉습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고 있다 가는 동서들이 미워 지려고 하네요 저도 늙어 가나봐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0.09.26 답글 4 감나무와 농약하는 종류와 시기(병충해에 따라서....), 특히 대붕감 나무에 하는 감나무 병충해에 따라하는 약의 종류와 시기를 알려주실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09.26 답글 1 그져 하루하루를 오로지 귀농희망으로 열심히 살아내고있지만 현실은 늘 따라가질못하니 안타까움에 이곳에 들어와 눈으로나마 전원의 아름다운사진몇장보는걸로 대신한답니다.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아들이 있는데 실업계로 진로를 정했답니다. 자연수해피해없고 실업고등학교 다닐수있으며 전세가 있는...그런곳어디없을까요?? 아..어러다가 죽기전에 귀농할수있을까 조바심이 난답니다...ㅠㅠ 작성자 숙이2 작성시간 10.09.26 답글 0 귀농에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 도시 지역에서 살고 있읍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지방에서 살고 저는 혼자 살아서 주방주변이 지저분해서 그런지 바퀴벌레가 활개치고 있읍니다. 치약형태의 바퀴약을 가끔씩 놓고있는데 좀처럼 줄지가 않네요. 바퀴벌레 퇴치법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작성자 jdkim 작성시간 10.09.25 답글 8 이전페이지 86 87 88 현재페이지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