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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떤 댓글에 나타난 <미국은 베트남,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한 것일까요!>라는 김덕신 님의 물음과 이와 별개로 세리랑 님의 독자적 의견개진에 대하여 잠깐 느낀 소회
작년 언젠가 새 프라이팬을 사다주었다
베트남할머니에게
그러다 무심코 보았다
프라이팬에 박힌 나사
그걸 칼끝으로 돌리고 있었다
꼼꼼하기도 하구나 했다, 내심
며칠 지나 만져보니 나사가 빠져있고
고장 나 쓸 수 없었다
모든 관건의 중심엔 사람이 있구나......!
불현 듯 뇌리에 스쳤다
저들이 기어올라, 몰래 돌아가
미군탱크나 장갑차, 야포들 부속 하나
뺐구나, 망가뜨렸구나
저 이악스러운 자들이
미군을 돌아가게 한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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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김덕신 님과 세리랑 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10 -
https://youtu.be/9ul-r3ct5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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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한국사회는 김대중을 부른다
정치지도자들은
자신과 가족은 물론
동지들에게 가해지는 핍박과 탄압을 이겨내며
민주주의 꽃을 만개시킬 수 있는
뚜렷한 신념을 가져야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9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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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귀거래사 독후감
누구나 한번쯤 왔다 간다네
시간과 공간이 다르게
때로는 당대에 살며
과거와 현재를 엇갈려 살다가
왔다 간다네 누구나 한번은
공간과 시간을 떠나서
귀거래 행방을 몰라
마음 둘 곳과 그 때를 놓치며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