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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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This stop is
Ichon, line 4
National museum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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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선거에서 이기는 법
공정선거
아니면
부정선거
준법선거
아니면
탈법선거
온갖 문제는
이 안에 들어가므로
생략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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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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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노벨상감
식용개 먹는 건 괜찮아도
로봇개 뒤집는 건 비인간적이라는
기레기들과 다음 포털 편집자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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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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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봉 선생 조부님 전 상서
동막골도 그랬겠지만
제 고향 어청도도 그랬답니다
그래도 동막골은
땅으로 이어지는 깊은 산속 옹달샘
군산 보령 어딘가 물안개 속 어청도는
먼 바다 홀로 섬
글쎄 6.25가 터진 줄 몰랐답니다
라디오가 없었으니
인천에서 무슨 피난민 실은
군함이 잠깐 들러 알았다니
그게 1950년
그러니 을사늑약 후 한일합방
그게 1910년
동막골이나 어청도나 그때 그 시절
팔도강산, 참 고요한 아침의 나라
맞습니다
<동네친구 놈들 7명
다 빠지고 나만 군대 갔다>
참 기골 장대한 장정이셨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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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동화책 출간을 기다리며
어린이집 교사들은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교육시켜야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실제로 세상에 존재하는 나라며
사이버국가가 아니라고
그 나라 사람들 역시
실제 사람들이고 바로 우리들이며
가상공간인물들이 아니고
외계인들도 아니라고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번 판문점에서 사이버국가
문 대통령과 만난 게 아니라고
평양 5.1경기장에서 연설도 한
한국대통령도
백두산 천지까지
우주 밖 외계인과 동행한 것이 아니라고
통일을 하려는
이 두 나라와 사람들은
반드시 동화책 속에 들어가야 하는
주인공들이고 등장인물들이라고
이렇게 말입니다
둘 중 한 쪽을 빼거나 아무렇게 다루면
끝나지 않는 줄거리, 이야기가 된다고
그렇다면, 아무도 읽지 않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새로 나올 동화책이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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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를 어디다 팔아먹었는가
가만 보면 내가 없고, 나란 사람이 없다
형제가 있고 이웃이 있고 원수만 있다
간혹 있다면 적과의 동침 정도인데
이도 난봉꾼들 입장인지, 화냥년들 입장인지
도시 알 수도 없고 역겹다
나란 사람, 한국이 없으니 눈에 보이는 건
북, 중, 러, 일, 미 일변도다
나, 즉
한국의 현황과 역량과 조건과 환경은 없고
북, 중, 러, 일, 미만 쫒다보니
정세분석이란 게 삼천포 오리 알이요
예컨대 해방군이 언제 오는가, 이거다
정가소식, 단신, 잡담, 한담으로
또는 개인적 취향으로
죽었다 살아나는 자들은 부지기수다
나를 빼놓고
부모형제를 말하고
식구와 일가친지를 말하고
친구를 말하고
학급을 말하고
고향을 말하고
정치와 운동과
한 술 더 떠 무슨 국제정세까지 말하는데
내게 있어 이런 경우란
시사평론_ 정론직필이란 카페가
생전 처음, 난생 처음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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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은 누군가
아파트경비원과 나
누가 먼저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미화원과 나
누가 먼저 잠에서 깨는지 모르겠다
밤바다 선원들과 나
누가 먼저 옷을 챙기는지 모르겠다
24시간 맞교대 노동자들과 나
시험공부학생들과 나
누가 먼저 몸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누가 먼저 눈을 비벼
세수를 하고
신발 끈을 묶는지 모르겠다
이 세상에 누가 먼저
새벽알람이 있어도 자동으로
시 같은 하루를 시작하는지 모르겠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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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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