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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0.01
  • 🍁고운 당신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좋은글중~

    9월도 끝자락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10월 되세요🤗

    🌿마가목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9.30 '🍁고운 당신손 잡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30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9.30
  • ● 오늘의 말씀 ●

    자비를 베풀 때는 평등한 마음으로

    미워함과 사랑함 친함과 친하지 않음을
    따지지 않아야 한다.

    -행도지경-
    ~~~~~~~~~~~~~~~~~~~~~~~

    자비엔 선호가 있을 수 없습니다.

    빈부귀천과 남녀노소와 종교와
    사상을 가리지 않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을 가릴 것인가요?

    사랑을 말하고 자비를 논하면서도
    정작 현장에선 선호를 가리고 있지
    않은지 다시금 돌아 볼 일입니다.

    -자운스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9.29 '● 오늘의 말씀 ●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이 카페가
    좃같은
    친북 빨갱이 카페네
    개뿔 무슨 정론직필이야
    김씨왕조 발가락이나
    빠는 인간들만 있나
    작성자 나비우스 작성시간 21.09.29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9.29
  • 내 생각이 사실임을
    증명하려는 노력과

    증명된 현실이
    사실임음을 알아가는 차이

    진리에 다가선다는 건
    어떤 것일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9.28 '내 생각이 사실임을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9.28
  • 나에겐
    감동이 재산이다.
    영감이며 삶이다.

    내가
    모든 것에 감동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할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9.27 '나에겐 감동이 재산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9.27


  • <시>



    종전선언에 대하여




    싸우지 말자는 얘기다
    전쟁을 끝내자는 말이다


    싸움을 걸지 말자는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지 말자는 뜻이다


    싸움과 전쟁 너머에는
    간절한 친선과 평화가 있어야한다


    김여정 부부장이 답한 것은
    호전세력이 아니므로
    선결조건을 말했으며


    문 대통령의 유엔연설은
    약속을 지키려는 발로다


    싸움과 전쟁으로 연명하려는
    인근불량배들의 생트집과
    칼을 숨긴 국제깡패들이 누구인지
    시원하게 가려져
    백일하에 드러날 판이다


    이 세력들 누구라도 깽판을 치면
    속된 말로 나가리, 수포로 돌아간다


    일방의 무장해제란 있을 수 없어
    쌍방의 행동 대 행동, 균형이 필요하고
    다방의 이해관계가 요구된다


    종전선언을 하면
    평화협정으로 가야하고


    정전상태가 계속되면
    경쟁으로 끝장을 볼밖에


    피폐하게 사위어갈 자들, 누구일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26


  • 이 카페에서 <석중 너른들님>은
    운동이론에 천착하고 사색한 흔적이 역력한 회원 중 한 분이다.


    일면식도 없었지만
    게시 글이나 댓글토론을 이따금 보며
    조각난 사회과학용어 몇 마디로
    자주요, 주체요, 통일이요, 혁명이요, 개혁이요 하며 억지와 전횡을 부리는
    요란한 빈 수레들의 행세보다
    그간 삶의 여정을 헤쳐온
    수고스런 궤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일전선과 연대에 따른
    기본 동력과 역량구축 등에
    밝은 입장을 견지하며
    형극과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뇌에 찬 나날을
    지성과 양심으로 지키던 몸부림을 기억한다.


    카페 회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지평을 확장하는 길에
    무한한 행운이 깃들길 기원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26
  • 🌿

    덕德은ᆢ
    사람을 오랫동안
    대함으로써
    알 수 있고,

    성실誠實은 ᆢ
    사귀어 봄으로써
    알 수 있으며,

    불굴의 용기勇氣는 ᆢ
    고난을 당해 봄으로써
    알 수 있고,

    지혜智慧는 ᆢ
    깊은 대화를 나누어 봄로써
    알 수 있다.

    🌱- 우다나경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9.26 '🌿덕德은ᆢ사람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9.26


  • 광주전남 경선이 차분하게 끝났군요.
    후보들 서로 생각할 시간이 주어졌군요.


    후보들도 좀 쉬시기 바랍니다.


    이 가을, 이 주말에
    시나 문학작품들도 좀 뒤적이면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25
  • 천국과 지옥

    자기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때가 <지옥>이고
    자기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때가 <천국>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9.25 '천국과 지옥자기 마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배 띄울 수 있는가




    누구나
    타고나거나 물려받은 유전자
    그 토양의 풍토
    혈연과 벗이라는 분위기
    대인관계, 집단의 성질, 당대의 사회상,
    무관하지 않을 초상들의 면면


    시대 따라
    개인의 명과
    사회적 건강성이란 것도


    공기, 음식, 습관, 계획, 의지, 생각은 물론
    저기 저
    밤하늘의 별빛
    심연의 열도
    뒹굴어가는 동전 하나
    저 가여운 고적
    나보다 빠른 섬광 한줄기
    어디 하나 생소한 게 있을까


    어디서 찾을까
    자아의 다스림과
    사랑과 이타라는
    일차원의 사사로워 가까운 발치


    파도가 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25


  • <시>



    다 하기 나름이지




    문짝손잡이 하나 바꿀까 하는데
    용도 따라, 편리 따라 해야겠어
    내 맘이니까
    이런 것까지 자문을 구해야 하나


    그때그때
    열어둘까
    닫아둘까
    걸어둘까
    왜 고민이 없겠어


    열다 닫다 하다가
    걸어두는 것도 좋겠지만


    자물쇠가 없으면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좋고
    가족들이 번거롭지 않겠지만
    사생활 보장이 문제지


    상대가
    싸가지 있으면 노크를 하겠고
    불한당이면 제멋대로 하겠지


    글쎄 안심이 될지 우환이 될지
    딱히, 장담을 못하겠지만


    자신 있으면 다 하기 나름이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25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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