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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리는 자리인가
봉사하는 자리인가
그 자리에서 누리든 봉사하든
권력은 분명 사용하는 것이리라
사용하지 않으면 방임이요
사사로이 사용하면 비리가 되고
사용하는 재미에 취하면 누리는게 된다.
사용하되 義와 주인인 국민을 위해
정당하게 사용하라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보다.
義의 판단 기준이 다르고
정당하게라는 판단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고
자기 이익에 따르기 때문일 것이다.
민주당은 어디 쯤에 있는가.
윤석렬의 오늘 출마 발언을 들어보니
온갖 분야 말을 입에 가져다 붙여 말하지만
새삼 그 간격이 참으로 크고 답답하다.
저런 생각을 가진 검찰,기재부 출신 직업관료 기득권들이 정권을 왔다갔다 색깔만 바꿔 갈아타고 가면서 호의호식 해온 것이다.
어쩌다 적폐 기득권 수구들이 공정을 이야기 하는가?
기존의 기울어진 룰로 돌아가야 이익을 지킬 수 있으니까... 그것이 저들의 공정이니까...
민주당이 같이 나눠 먹지 않고
권력을 독식 한다는 생각에 억울하기도 하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6.2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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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으로 나갈 길을 밝히겠습니다."
검찰총장 출신 윤석렬이 입을 열었다.
2021년 6월29일,
6.29선언이 있던 날에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윤석렬이 대선출마 발표를 한단다.
고전적인 이미지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윤봉길 의사는 일제의 심장을 향해 폭탄을 던졌는데
윤석렬이는 누구를 향해 어떤 폭탄을 던질까?
부디 국민들 가슴에 폭탄을 던지지는 마라.
또 다른 검사출신 홍준표가 복당한다.
검사혈전血戰이 예고된다.
흥미롭게 지켜볼 것이다.
칼잡이 검사는 또 다른 검사 칼이 잡는다?
홍준표와 윤석렬의 상대를 잡는 실력 대결...^^
결국 링에는 준표나 세훈이가 오르지 싶다.
"어서와 석렬! 정치는 처음이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6.2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