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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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로운 출발
아무렇지 않게
우리 젊은 날은 흘러갔을까
돌아오지 않을 지평선 너머로
애처로이 멀어졌는가
돌이키지 못할 수평선 저 편으로
분연히 날아갔는가
가뭇없이 별들은 밤하늘에 빛나고
정처 없이 구름 떼는 모였다 흩어지는데
꺼이꺼이 한 울음 있어 돌아보니
지난 깃발 아래, 핏발 선 우리였구나
그 봐라
열정만으로 살 수 없고
뚝심만으로 버틸 수 없으며
편 갈라선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함을 말하지 않던가
산 자로 따르던 그 시절의 군중들이
여전히 너와 난
대중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시대의 들녘을 헤매 도는데
대체
니가 나를 태울 구명선이냐
내가 너를 구할 기관차이냐
무릇
내가 너를 살릴 응급차더냐
니가 나를 맞을 해방구더냐
살 길은 오직 하나
하늘이 빠개져도 새로운 출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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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식은
땅 속에 있는 다년생 뿌리로부터 자라나,
계절에 따라 개화하고 결실을 맺는
꽃과 열매에 불과하다.
뿌리의 존재를 함께 고려하는 사람은
진리와 보다 더 일치할 수 있다. "
"무의식에 있는 모든 것은
사건이 되고 밖의 현상으로 나타나며,
인격또한 그 무의식적인 여러 조건에 근거하여 발전하며, 스스로를 전체로서 체험하게 된다."
-심층심리학자,칼 구스타프 융-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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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심한 이는 식민지에 산다 하고
이는 그릇된 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저의 관점입니다만.
어떤 사람들은 자본주의를 구가하고
어떤 이들은 사회주의를 갈망하지요.
사회주의를 희구하는 자들은 소수지만
쌀값, 옷값, 집값, 교통비, 의료비 등
기타의 모든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이중적 태도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사회,
즉 자본주의와 식민지는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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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님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군요.
이 카페는
유리상자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는 상식적인 언어를 통해
대들지 못할 논조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 분입니다.
어디든 풍토가 있습니다.
척박한 세상,
그 축소판 중의 여지 없이 하나인 여기 이곳.
난 내가 젊었고
그가 여성이었다면 차 한 잔 나누었을 겁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세상
남녀관계, 거래 관계를 뛰어넘는 인간적인 면모로 말이죠.
유리상자님은 다시 오실 겁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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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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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耳目口鼻)에 총명하면 道를 통하느니라.
總은 귀(耳)에 속하며 明은 目에 속하고 叡知는 마음에 속하나니
깊이 살피고자 하면 능히 알게되니 마음은 혼(魂)과 넋(魄)이 합한것이니라.
甑山..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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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다면
자신의 삶부터 아름답게 가꿔야 하고
지혜를 구한다면
자신의 삶부터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검과 불화로 평화를 정착시킬 수 없고,
가십과 비난으로 화합을 이룰 수 없다.
- 맨리 P.홀 <별자리 심리학> 중-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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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 새벽안개, 아침안개.......
안개가 걷히는 이유는 빛의 확산과 관계있을 거야.
상대적으로 포용력이 큰 쪽에서
받아주는 그 포용에는 신비한 힘과 역학이 굽이친다는 걸 알았어.
오늘 같이 아침안개가 걷히는 걸 볼 때면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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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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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창당 100주년
전 세계 우호세력 및 정상들과 화상회의
(2021년 7월 6일)
주제:
<<인민을 위한 행복추구: 정당의 책임>>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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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에서 G2의 한 축으로 성장한 중국공산당 100년의 성과에 대한 설명
<중국은 패권이나 세력 확장을 추구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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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쓰기 권한이 없어
김덕신 님의 <윤석열- 삼성유착 의혹> 게시글 댓글란에 붙여봅니다.
좋은 저녁시간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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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역사
가슴 속에는
항상 타오르는 불덩어리를 품고
마음은 형용할 수 없는 것에 목말라 하며,
무엇을 추구하는지
어디로 어떤 모색을 하는지,
그러나 몸은 구르면서, 걸리면서,
넘어지고는 또 일어나며,
일어났다가는 또 넘어지는
그것이 사람이고 역사입니다.
-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중>-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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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네 엄마가 같잖이 땜에 죽었죠.
왜냐면 같잖이가 같잖떠니까요.
엄마가 원래 같잖은 유전자가 있어
같잖이가 자동 같잖이가 됐는지
본인은 안 그런데
자식이 그래서 그런 호칭을 얻었는지
아직까지 보도된 바도 없고
회자된 바도 없고
구전으로 전승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죠.
내가 고교 다닐 때 나온 우리반 유머였죠.
이 글이 전달하는
뉘앙스나 메시지는 없습니다.
살다보면
그냥 웃고 싶은 때가 있죠. 우헤헤ㅡ.~.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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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은 核,핵.에는 돼지가 들어있다.
核은.씨 (種) 다
미국은 北의 핵을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거대 미국이 北朝鮮 氣運에 눌리고 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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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시사평론이
[시사평론]으로 되니
뽀다구 난다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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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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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밤의 대화
대화를 하니 얼마나 좋은가
밤새도록 이야기꽃이 핀다는 말도 있다
모르면 배우고
알면 가르치고
좋으면 받아들이고
아니라면 보충하고
지혜의 자리란 사색의 등잔불 밑이다
이야기를 멈추고 잠자기가 아쉬운 밤
그런 밤에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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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갈팡질팡 미적거리는 이유가 깊을 것 같습니다.
만류하는 측도 있을것이요..등판하자니 망신 당할 일...뻔하고..검증에 대응하는 일도...힘겨워....
주위에서 하는 이야기...
중도포기하지 않을까? 운운...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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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람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하다.
지금 사는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 가치는 '재미'다.
창의적인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그래서
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다.
- 김정운, <나는 아내와 결혼을...중에서>-
🐕🦧🦊🐈⬛🦁🦓🦄🐯🐷🐏🐫🐭🐓🦅🐍
지금 내 의식의 수준( level)이
미래의 나, 또다른 세계?에서도
내 의식의 수준이 된다.
설혹 내가 천국같은 곳을 가더라도
내 의식이 지옥 아귀다툼의 수준이라면
어떤 곳에서도 나는
그렇게 사고하고 행동할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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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서들 와
부지런히 공부하고 인사성도 바르게 갖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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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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