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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날 햇빛 한줌처럼

    삶은 따사로운 햇살아래 숨결...

    나뭇가지마다 걸어 놓은 햇빛 한줌,
    온산과 온들에 뿌려 놓은 한줌 한줌이

    새파란 잎사귀와
    화사한 꽃으로 화답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건네는 말 한마디
    마주치는 눈동자마다
    봄빛같은 사랑을 심으리라

    어제까지 인고忍苦이고 준비였다면
    오늘부턴 봄빛이다, 사랑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3 '입춘날 햇빛 한줌처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김종인이 며칠전
    케케묵은 곰팡이같은 소리
    이적 소리
    헛소릴하더니
    이번엔 한일해저터널검토라고
    미친소리.

    한일해저터널은 이미 오래전 검토 다 끝난것.
    앞으로 머잖아 시베리아횡단 철도 만주,중국횡단철도등
    모두가 부산까지 개통이 될것이고
    그러면 그 종척역이 부산.
    부산이 코리아가
    일거에 높이 떠올라
    경제 문화 관광등 모든분야에서
    활황이 불길오르듯
    세계의 유면지가 됨이 확실.

    이에 동떨어진 동경.일본은 외딴섬지역.
    다급해진 일본
    한일해저터널이 시급한데 ..발을 동동.

    그러나 우린 안된다.
    일본이 과거사 크게 사죄하고
    터널공사비 100% 지들이 부담하고
    부산지역 토지사용료 거금을 지급한다 등
    그려며 빌고 사정을 해도 우린
    단칼에 싫다고 할판 인데..

    먼저 검토 소릴?
    미친 소리.
    한참 미친..
    토오꾜오가 종척역이 되고
    부산은 일개 경유역?
    미친소리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03


  • <시>



    공부에 대하여




    중학교 즈음 윤리였던가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이 뜻을 배웠는데

    사표가 없고 귀감이 없어 이럴까

    어찌 세상이 헝클어져

    세상이 세상을 희롱할까

    가까이 남북을 통틀어 훑어보면

    어찌 없을까만

    있다고 친들 저절로 될까

    공부하기 험난하고

    사람 되기 이토록 무참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2
  • 공부

    내가 부족하니
    덩달아 너 까지 그 모양이구나
    우리들 말고
    다른분들은(동물) 타고 난 재주데로
    젖 빨고 뛰놀고 하다보면 졸업과 제대
    하는데
    우린 얼마나 부족하면 강산이 두어번 바꿔야 사람구실 쬐끔.
    이러고도 자칭 만물영장이니 괴변 일삼다 저 세상가서는 천당과 극락타령이라...
    워따 희망사항 가관에 소 돼지 닭 붕어까지 비웃음이 여름날에 천둥소리


    ※30 다둰놈이 대학졸업후 직장댕기다
    덜둰 공부한다고
    밥 먹어라 깨운 아침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02
  • 하루가 한 生이다

    날마다 눈뜨고 잠자고
    아침이면 다시 눈뜨는 한 生...

    삶과 죽음도 그럴 것이다

    오늘도 나는 한 生을
    정성으로 살아보리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1 '하루가 한 生이다날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집합금지 무시' 영업 강행 PC방 업주·손님들 벌금형
    https://news.v.daum.net/v/20210131050306108

    댓글에 마음이 아프네요.

    살길을 열어주고 재재를 해야지.
    너희들은 월급 꼬박꼬박 나온다고 남의 삶에는
    관심도 없지 죽거나 말거나~~
    작성자 태공망 작성시간 21.02.01 ''집합금지 무시' 영'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도를 왜 닦는지 안다


    어디든 도가 있지만

    유익할 때와 번거로울 때가 있지

    일탈, 탈선, 파격도 있는데

    심심해서 그러기도

    답답해서 그러기도

    창조를 위해 그러기도

    같이 죽고 살자는 취지도 있지



    이러면 아류로 몰리고 이단으로 치부 되나


    내 보기엔 도에 대한 신비와

    경험칙의 도식주의가 횡횡하니

    이젠 도가 도를 쫒고 쫓고나







    --------------------------









    *쫒다/ 쫓다는 다른 뜻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31
  • 무지보다 더한 무지는 편견이다

    무지를 두려워 말라
    잘못된 지식을 두려워 하라

    -파스칼-


    #아포리즘 인문의 숲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31 '무지보다 더한 무지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너의 웃는 모습이 보여




    아니 왜 울어

    울지 마

    웃는 줄 알았잖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31


  • <시>



    못난 놈들 가지고 노는 방법




    1. 구원을 바라는 두 부류가 있지_ 미국이나 조선에


    2. 미국이라면 두 놈 다 구슬리고, 조선이라면 두 놈 다 혼찌검을 내겠지


    3. 막되 먹은 나라는 떡고물에 환각제를 넣어 두 놈을 다 부리고


    4. 대있는 나라는 보다보다 아니라면 두 놈 다 다리몽댕이를 분지르겠지


    5. 너라면 두 나라 중 어디가 되고 싶고, 두 놈 중 어떤 부류로 살고 싶니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30


  • <시>



    격무들이란




    모처럼 나 홀로 밤
    혼자서
    내 시간 좀 가져보려는 홀로 밤


    테레비 소리, 식구들 말소리
    달그락달그락 젓가락소리


    카톡소리
    알람소리


    곧 문 열고 들어올 딸래미 소리
    한군데 가입한 카페에 댓글 달렸다는 소리
    어쩌다 있는 관리사무소 방송소리


    내가 나로 살기 위해서는
    이 사소하거나
    둘러싸인 환경에 젖어야 하는데


    난
    중도 도사도 점쟁이도 구도자도 아니므로
    자폐아도 박쥐도 아니고
    세상 등진 자도 아니므로


    일상 속에서
    이런 격무와 대면해야 한다


    세상에 힘든 일이란 없다
    거개 오늘 한 일, 내일도 반복하며 사니
    직업 혹은 일이란 그런 거다


    누구나 내 모르는 일이 어렵고
    소음을 들어주는 일이 지랄이고
    사람을 잡고 세상을 씹는 일이 힘겨운데


    요즘엔 젊지도 않은 자들이
    사서 고생을 자처하더라


    내게 있어 세상에 제일 쉬운 일은
    <시>다


    현대인들에게 격무란
    욕구불만인 자들의 넋두리를 들어주고
    하릴없는 자들을 외면하는 일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30
  • "획트체크"해서 '거짓'이면 계폭해버리는군요.
    '투럼프'랑 활로(fallow) 계정 7만여개를 계폭해버린 미국 트위터의 만행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0EpIvpZxs&list=LL&index=12
    작성자 choeREDi 작성시간 21.01.30 '"획트체크"해서 ''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명태

    명절이 가까워나 봅니다
    빨래줄에 아가미 벌리고 내장 분실한 저놈은 대체 뮌 죄를 지었기에 저러고 있는가요?
    우리가 저래도 되는지.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1.29
  • 꽃향기를 맡다가 문득 보았죠

    온몸으로 꽃잎을 받치고 있는
    고단한 꽃받침이 있다는 사실

    꽃향기를 맡다가 알게 되었죠

    세상 어디에나 꽃받침 같은
    작은 손이 있다는 진실

    보려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죠


    - 홍수희, 작은 손을 위한 시 中 -


    벌써 홍매화가 피었네요
    2021.1월 통도사 홍매화 사진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29 '꽃향기를 맡다가 문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개혁...<누가>

    개혁이라는 거...길을 잃으면.
    개에게 목줄을 걸 수 있는 가죽끈은 같은기라.

    짖지 못하게...물지 못하게.<누구를>
    말 잘 듣도록...통제를 위한 도구처럼.
    주인에게 복종하는 세상을...<누구에게>

    바꾸면...좀 나아지겠지.
    대수롭지않게...다들 그리 보는거지.

    근데...

    애쓰는 자...
    그게 뭐라고...대단한 것인양.
    고진 수모와 냉대를 참아내며 이루려 할까.

    새 끈이 헌 끈처럼 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그리되는거 우습지만.
    그거라도 되면 좋아서라.

    혹...여.
    헌 끈이 새 끈인양.
    그리 되기도...하지만.

    점점...
    그래 보인다.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21.01.29
  • 대구 신천지교회.
    전광훈의 사랑의 교회
    이번엔 무슨 선고회의 수많은 미인가 학교 등등

    기독교계가 왜 이러는가?
    그 지도자들이 모여 무슨 대책회의 라도 열어
    뭘 좀 해주었음 좋겠다.

    교회들만 아니었음
    우리나라가 더욱 더 코로나 모범 청정국가가 되어

    이리도 비참하다할까
    그런 고생은 안 할텐데 그런 생각
    무리 일까?

    이 코로나 난국에
    기독교교회 제발 좀 무슨 대첵을 내놓길 바란다.
    왜 가만히들 있는가?
    그 수많운 인물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연달아
    자꾸 대형을 터뜨리며 세상을 휘저어면
    고달픈 국민들은 어떻게 살란 말인가?
    ...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1.29
  • '낸시 펠로시'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마"라고 한 녀경(女警?)은 '투럼프' 휘하가 아니라 딥스 휘하일 것 같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렇다면 '펠로시'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거지. 작성자 choeREDi 작성시간 21.01.28


  • <시>



    끝말 이어 잇기




    첫말이 되게 하기


    고리가 되게 하기


    매듭이 되게 하기


    이음이 되게 하기


    놀이가 되게 하기


    공부가 되게 하기


    재미가 되게 하기


    생각이 되게 하기


    연상이 되게 하기


    마침이 되게 하기


    시작이 되게 하기


    낱말이 되게 하기


    꼬리를 물게 하여


    머리를 낳게 하기


    끝말을 잇게 하여


    새말을 있게 하기


    반복이 없게 하기


    승패가 있게 하여


    불복이 없게 하기


    규칙이 있게 하여


    반칙이 없게 하기


    애들이 즐겨 하여


    어른도 곧잘 하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8


  • <시>



    경칩을 기다리며




    개구리 관련해서는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가
    개중 널리 알려진 말인데


    어제, 옛날, 지난 날 처지를
    상기하자는 뜻일 테다


    곧 달포 후
    우수와 춘분 사이 경칩이면
    개구리가 눈 비빌 태세다


    그러다가
    밤이 이슥하여 고적한 심사를 적셔오는
    청동거울 같아
    말갛거나 서늘할 무렵이면
    논배미마다 가락인 듯 장단인 듯
    귀청부터 건들기 시작한다


    개구리는 참말로 친숙한 정서와
    이물 없는 우인과 같다


    허나 나는 여기서
    이 말을 끄집어내고 싶은바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 했으니


    그 절기 즈음하여
    만사가 잘 풀렸으면 하고


    이 외 나머지는
    독자들 상상의 몫
    일반의 염원으로 두고 싶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7
  • [질문] 수사기관에서 해킹당한 피해자들 모집하여 언론 등 단체제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곳에 피해자들 모집글과 피해자들 제보할 수 있게 카페가입주소 적어도 되나요? 작성자 gkeisja 작성시간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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