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저에게 동조하시는 분은 댓글로 저를 옹호하기보다는 쪽지로 응원글을 보내시더군요. 여기가 어떤 카페인지 대충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 카페가 왠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 '정회원'이 되어 '자유게시판'에나마 글 올릴 수 있을 때까지 당분간 자제하겠습니다. 자진 탈퇴는 절대 안 합니다. 지금 저와 논쟁하시는 분들도 언젠가 저와 술 한잔 하면서 오해를 풀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며칠전 이 카페에 처음 가입했습니다. 북핵문제, 북미관계에 대한 이 카페의 분석과 결론이 저와 비슷해서 동지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으로 가입했지요. 근데 북한주민의 생활상이라든가 그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여기 정론직필님의 견해와 쬐끔 다른데 (큰 방향에서는 같구요.) 그런 글에 댓글로 제 의견을 올렸다가 예상치 못한 반론을 접하고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반박했지만 반박하면 할수록 '찌라시 수법'을 쓰는 프락치 정도로 취급하더군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열심히 댓글 달면서 반론도 펼치고 했는데 도무지 씨알도 안 먹혀요. 여기선.작성자이음사이작성시간14.08.26
'이음새'는 둘이 이어져 있는 모양을 뜻한다면 '이음사이'는 이음과 사이의 합성어로서, '떨어진 둘을 잇다'의 의미와 '떨어진 둘의 사이'를 동시에 뜻합니다. 언젠가는 이어질, 이어져야 할 둘, 아직 이어지기 전의 그 둘 사이... 쪼매 시적입니다 ㅎ 아님 말고 ㅎ작성자이음사이작성시간14.08.26
북에서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주의할 점 - 50대 이상 분들 : 이들은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기 전에 성장기와 젊은 시절을 보냄. 적어도 20대나 30대 초반까지는 각종 사회주의적 제도의 혜택 속에서 살았음. - 30대 전후 분들 : 이들은 어릴 때부터 극심한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성장기와 젊음을 보냄. 사회주의적 혜택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음.
따라서 두 세대가 전하는 북한의 현실은 엄청난 간극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둘 다 진실이라는 사실. 당연히. 살아온 시대가 다르므로.작성자이음새작성시간14.08.26
당시 유대인들이 사용하던 아람어로, 탈리타는 소녀, 쿰은 일어나라는 뜻이며, 헤브라이어 표기는 탈리타쿰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회당장인 야이로의 12살배기 딸을 살릴 때 한 말이다.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고 사람들이 와서 말했을 때 예수는 옆에서 듣고 있던 회당장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했다.
이어 예수는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회당장의 집에 찾아가 아이의 손을 잡고 한 말이다. 《마가복음》 5장 41절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필명은 자신의 정체성 개독은 꺼져 주실래요작성자버스노동자작성시간14.08.24
1. 탈북자단테들로부터 왕따됩니다. 2. 담당 경찰이 알게 되면, 주의조치를 줍니다. 3. 언론에 나와서 진보적 목소리를 내면 찍힙니다. 국정원 요주의 인물이 됩니다. 4. 이 카페에서는 진보적 목소리를 내도 괜찮습니다. 카페지기님이 개인정보 보호 확실히 하니까요.
*** 사석에서는 탈북자들이 민감한 사회 문제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1. 이만갑 하는 채널A에 전화해서 격하게 항의했다는 분 2. 요덕수용소 다큐멘터리 보고 70%는 과장, 거짓말이라는 분... 등등 수도 없이 많이 경험했어요. 작성자이음새작성시간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