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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鼠
곡식을 탐하고
음식을 탐하고
더구나 번식을 잘 하는...
어둠 속에 활동하는 동물
그런 동물이
십이지十二地의 첫 번째 동물
이라는 것은
인간의 부류 중에도
쥐같은 자들이 있어서
다른사람들의 고생과 기회를 틈타
맨 먼저 자기이득을 차지한다는 뜻
그러니 人쥐를 조심하라고
십이지 맨 앞에 있는듯 싶다.
십이지의 쥐를 설명하는
영민? 지혜?는 과대포장이고
본질은 도둑이요 욕심이 아닐지...
정치판에도 人쥐들이 곳곳에 있다.
세상이 격변해도 쥐새끼같은 자들이
설치고 먼저 이득을 취할 것이다.
물론 쥐띠들을 싫어하거나
욕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다.
쥐같은 자들이 잇속을 차지하고 있는
인간 세태를 말하고자 함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9.2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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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님께 문의(問議]합니다. 지금 [노송]은 준회원이라 이카페에서 아무일도 못하는데? 어찌하면 이카페에서 횔동을 할 수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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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에 극치를 보여준 니들은 사악한 저들에게 당하든 말든이고 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오니...
모조리 신경끄자
하루살이가 천년을 산다는 거북이의 건강을 왜?염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09.16 -
<시>
여러분도 가끔 해보세요
부제_ 아무 거나 들이미세요
<소주는 뭘로 드릴까요?>
<아무 거나 들이미세요!>
어느 한적한 시골읍내
모처럼 지인과 간 허름한 삼겹살집
주인장 아주머니, 어떤 술이냐고 묻기에
맘대로 들이밀라 하니
충청도 그 아줌마 입술을 깨물며 자지러드는데
문제는 옆자리 여학생 두 명
삼겹살을 오물거리다
빵 터지는 웃음을 깨무느냐 얼굴이 오만상
여러분도 이따금 해보세요
<000로 들이미세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14 -
🌍
착각
극과 극이 서로를 설득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중간을 간과하는 것
현실은
힘은 극과 극에 편중되어 있지만
변화는 중간지대의
position 변동을 거친다는 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9.13 -
<시>
작전이 화려하구나
작전이 화려하다는 말은
현란한 작전구사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다종다양한 작전,
상대가 예기치 못하며 상상하지 못함은 물론
세상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담대한 작전......!
조러 수뇌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니
수준급의 작전구사능력이 있다고 봐야한다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말이다
인정할 것을 인정할 때
작전에 관한 전략전술의 요체가 비로소 형체를 보이며
그 성취도는 날로 비약하겠다
아무나 되지 않는 이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13 -
🌿
일제식민지 교육 36년의 후과
일본놈들이 물러가면서
"우리는 조선을 떠난다.
하지만 조선은
앞으로 적어도100년동안은
우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라고 했단다.
저 자신감의 근거는
식민지 시대에 태어난 세대가
1960~70년대가 되었을 때
20~ 50대 중반으로
그때 조선의 중추세대인데
식민지 세뇌가 각인되어 있었고
그 자식 세대(30년)가 다시
부모 밑에서 그 영향 아래 자랐다.
한마디로 1960~90년대까지
남한은 일제식민지 교육세대가
나라의 요직을 차지하고 이끌었고
그들이 만들어온 시스템 속에서
그들의 자식세대를 교육시키고
키워낸 것이다.
식민지 세대의 손자세대가
50대가 되는 2050년 즈음에 가서야
일제식민교육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지금 교과서 역사왜곡 논쟁도
바로 이런 힘을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9.08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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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 혹은 짓기
난 지금 이 시간 무엇을 하는가
창 너머 어둔 밤에 묻힌
산 능선이나 자락은 아예 뵈지 않는
나 몰래 파고든 가슴 속 한 뼘 그림자처럼
온통 까만 먹밤의 전경을
멀거니 바라보고 있다
사노라면
내 의지와 무관하게 되지 않는 게 있다
이를테면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는 것
캄캄했다가 환해지는 것
세월을 어쩌지 못하는 것
또한
어릴 적 청운을 아주 버리지 못하는 것
다시 말하여
쓰기 혹은 짓기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07 -
이대로 가면 파시즘.
전 정부 그 좋은조건의 호시절을 허송세월한 댓가가 오늘임에도 반성없는 헛소리에 꾼 증명이다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오늘.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