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모처럼 들어와 둘러보도 갑니다 자료가 많이 등록되어 있어 첨고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경아네 작성시간 11.02.17 답글 0 그렇다면 영광의 카페에 온것만은 확실 한거같고 고맙 습니다. 반갑습니다.^^ 작성자 goodshot 작성시간 11.02.14 답글 0 넵~한 말쌈 남기니이다......ㅎㅎㅎ^-^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스티그마님 잘쉬고 갑니다 다산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 10.11.03 답글 0 회원이 50명 이상 가입하면 모든 자료방을 회원 가입하여 로그인 하셔야만 볼 수 있도록 조치하려고 하였습니다만,좋은 자료를 그냥 일부 회원에게만 공개하기엔욕심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를 드나들며 각종 자료를 보시면서 필요한 자료를 복사해 가시는 분은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내용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당분간은 그냥 공개하기로 하엿습니다.회원수가 많아지면 서로 공유하는 내용이 다양해 좋겠지만 조금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계속하여 좋은 자료를 많이 올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함께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0.10.04 답글 0 어쩌다 늦었습니다. 방아섬 구경 잘하였습니다. 고향가까운 곳이라 정겹네예 ^^ 감사해요 작성자 아이예 작성시간 10.08.23 답글 0 스티그마님의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잘쉬고갑니다 감사해유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 10.08.14 답글 0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따링 여름휴가를 와서 가족이 함께 며칠 휴가로 어디론가 다녀오려 합니다. 자료의 업데이트도 다녀와서 할 것입니다. 여행 이야기도 싣고요~~ 회원 모두도 좋은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0.08.03 답글 0 아름다운 신앙과 삶이 있는 쉼터를 둘러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가 입수되면 마니마니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 10.08.02 답글 0 하나님? 당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사랑을 알고 내가 존재해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을 해야함을 이유를 알게 해주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211.109.5.*** 작성시간 10.07.20 답글 0 다녀갑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을 만난 것처럼 예수님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또 오겠습니다.샬롬!!!! 작성자 설레임 작성시간 10.07.10 답글 1 지난 월요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딸을 만나러 아내와 함께 갔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직장도 방문하고, 5일에는 함께 경복궁도 다녀왔습니다. 8일의 어버이날을 미리 챙기면서 좋은 음식점에서 대접한 딸의 마음씀씀이 고마웠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서울에서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과 매일을 큐티생활로 점검하고 있음을 본 아버지의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딸을 위해 계속 기도를 쉬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 감사 그리고 또 감사!!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0.05.07 답글 0 우리는 복음을 너무 강조하다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지 않았는지 돌아 봅니다자신의 영적파산을 알고 애통하고 기도하게 되면 남에게 긍휼할수 있고 온유하게 되겠지요까다로운 기독교인들로 인해 동료들에게 핀잔을 듣게 되니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심령이 가난함을 알게 되기를 기도해 보나이다......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0.04.19 답글 0 영차~아침을 열려 하는데 휴~4월 중순이 지나지만 왜이리 추운지요내안에 때가 많아 그런가 ...기도의 물로 씻으려 하나이다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0.04.17 답글 0 여기도 빨리 따뜻해져서 꽃도피고했음 좋겠네용 ㅠㅠ 작성자 예지나 작성시간 10.03.23 답글 0 오늘 잠이 안아와요아빠.아빠 글들 읽어보고갑니다.ㅎㅎㅎ 작성자 예지나 작성시간 10.02.21 답글 0 통영엘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충무마리나리조트로 잡아놓고 몇군데를 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몇차례나 통영엘 가면서도 가지 못한 한려수도 일대를 유람선을 타고 3시간 30분동안이나 돌아보았습니다. 찍은 사진들은 정리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카페 정회원들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샬롬!!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0.01.30 답글 0 내미는 손길...! 받아주는 이 없는 허전함...! 부끄러움에 수줍어 하며 황급히 손길을 접을 때 "삶과 신앙"의 카페가 사랑의손길로 예수사랑을 나타내는 큰 역할을 하시길... 작성자 미덤의사람 작성시간 10.01.29 답글 0 이모부.. 바쁘다보니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많은 분들이 평안과 위로와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 *^^*아래 울 아버지(다산이란 닉네임)도 가입하셨네요.^^ 작성자 푸우 작성시간 10.01.29 답글 0 좋은 카페인데 많은 분들이 그냥 구경만하고 가나보네요. 잘 보고간다고 글을 남깁니다. 작성자 경아네 작성시간 10.01.13 답글 0 이전페이지 51 52 53 현재페이지 54 5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