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이번 ⭐️LSD 마약 밀반입 사건 기각⭐️에 재미있는 시나리오 볼래?
작성자propriétaire.d’un.immeuble작성시간19.10.03조회수6,920 목록 댓글 58출처 : 여성시대 propriétaire.d’un.immeuble
얼마 전에 있었던
마약 밀반입 ⭐️기각⭐️ 사건
다들 알거야
아니 왜 ⭐️기각⭐️ 이 문제인가?
밀반입한 LSD가 도대체 뭐길래?
인식 별로 안나쁘다는데?
다들 다 ~ 하는 대마래!
아니요 일부러
그냥 대마와 혼동하라고
언론에서 일부러 키워드를 그렇게 잡았구요
(홍정욱 : 해럴드경제 언론사 회장 출신)
~ 1급 마약류입니다 ~
이걸 얼마나?
무려 ⭐️ 3키로 ⭐️
근데 ~ 기각~
여기까지는,
우리가 그냥 알고 있는
“ 아 또 권력층들 끼리 봐주기네~ “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치밀하고 교묘하다면?
권력층을 봐주기 위해,
생각보다 치밀하게 움직인다면?
아시다시피 법은 ‘판례’ 가 중요함.
판례를 선례로 남기는게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임.
자 그러면,
LSD 마약 밀반입 수사는 공식적으로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 40분⭐️에
세관 검사에서 적발됨. ⭐️현 장 적 발⭐️ 임.
(시간 잘 기억 하세요)
그리고
9월 27일로부터 5일 뒤인
10월 1일,
1심에서
10년, 7년을 선고 받았던
밀반입 애들이
⭐️10월 1일 ⭐️ 2심에서
⭐️실제 유통 시키지 않았다⭐️ 는 이유로 감형함.
지방 법원에서요? 아니요~
서울 고법 형사 4부요~
감이 오세요?
선례를 만든겁니다.
감형의 이유가 뭐라고요?
1. 밀반입한 마약을 사용한 흔적이 없고
2. 유통시킨 정황이 없다는 이유로.
감이 오시나요?
퍼즐이 맞춰 지세요? 여시들?
현장 적발을 하면? ->
밀수한 이 마약을 사용한 흔적이 없고,
당연히 현장 적발이니,
유통시킨 정황도 있을 수 없음.
홍정욱 딸은? 현장 적발이 됨.
다시 한번 말하지만
법은 ‘판례’ 가 중요함.
판례를 선례로 남기는게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임.
그럼 마약 구속 수사가
원래 잘 안되는거 아냐?
네 ! 아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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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년 9월 2일 ⭐️⭐️⭐️⭐️
^ 검찰 내부 지침 상
마약 밀반입은 통 상 구 속 수 사 ^
가 원 칙 인데,
대기업 아들이라고 그걸 이례적으로 깼어
대기업 아들이 그 정도면,
그럼 국회의원 딸은 기각 시킬 수 있는
판례를 만들어야 할거 아냐 ~
10월 2일 판례로
선례를 남기고,
검찰은 뭐하기 시작한다?
자 감이 오시나요 여시들?
퍼즐이 맞춰지나요?
시나리오 써지나요?
변호사는 마치 짠것처럼,
유통시킬 목적이 없었다며 변호를 하네요😊
표면 상으론,
국민들의 눈치를 봐서
재수사 하는 것 처럼.
실상은, 시나리오 다 짜놓고
기득권 봐주기를 시작한다.
= 국민들 개 돼지로 본다.
여기서,
기득권을 봐주기위해
선례를 만드는것에
득보는 사람은?
1. 기득권과 비슷한 시기에
재판을 받는 같은 유형의 범죄자
2. 기득권에게 감형 시킬 찬스를 만든 범죄자
3. 기득권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그럼,
이게 마약 밀반입이 아니라,
성범죄였다면요?
생각보다 세세하고 정교하게
대놓고 범죄자를 봐주기 위한
대한민국 기득권들의 시나리오는
이제 끝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여시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