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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천 뭉치 같아 보이기도 한다. 자동차 바퀴 옆에서 쓰러져 있는 고양이는 그러나 살아 있다.
씻은 지 오래된 것 같은데, 눈빛이 대단히 날카롭다.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서서히 접근한다.
천천히 다가오는 고양이는 화가 나 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공격할 것만 같다.
이 고양이는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분노 폭발 고양이’라 불린다. 공포 영화에 등장하는 ‘광기에 사로잡힌 킬러’를 연상케 한다는 평이다.
박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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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랑에빠졌쬬 작성시간 12.10.13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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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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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혜성(34세,가수) 작성시간 12.10.13 그런와중에 내가 밥이랑 물 다주고 집 올라고 하면 하악질하면서 집계단 앞까지 저 표정으로 배웅해줌 ......ㅎ...ㅎㅎㅎ......
무릎꿇고 엘리베이터 탐.............. -
작성자˚오˚ 작성시간 12.10.13 고양이가 저렇게 더럽기도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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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있는슈ㅣ밤바 작성시간 12.10.13 동물뉴스여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