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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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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부김치먹고싶다 작성시간 20.12.21 조선칼국수에서 술먹다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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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하게살아라 작성시간 20.12.21 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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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짬오 작성시간 20.12.21 아 점심먹고왔는데 속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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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코인노래방에서도우미부름 작성시간 20.12.21 내가 아는 한남은 호주 여행 갔다가 한 10인실 백팩커 2층 침대 아래서 잤는데
그 위에서 하고 있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흔들려서 잠을 잘수 없었뎈ㅋㅋㅋ -
작성자샤브샤브샤브 작성시간 20.12.21 룸술집.. 바로 옆방인데 아예 차단되어 있는곳이 아니라 불투명한 유리 재질로 나뉘어진 곳이었는데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친구 뒤로 실루엣이 보이는데 자꾸 눈이 가게되는 움직임이었음 자세히 보니까 여자 손바닥 보이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누가봐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거기 문도 다 불투명한게 아니라 가운데는 투명한 유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