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소주담 행복한 펭수
1. 늙어서 그래
둘의 포옹씬을 보다 감성에 젖은 정안
오빠, 이 음악(tmi 애즈원-화이트러브스토리)을 듣는데 왜 이렇게 감정이 올라오지?
선균 : 늙어서 그래 (냉정)
정안 : 나 늙었어 어제부터 늙은 거 같아 어제부터 눈물이 많아졌어
2. 저런 키스 마지막으로 언제?
재밌네😊
훅 들어오는 정안
와장창
꺄르르
정안 : 아 요즘 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있으니까..ㅎㅎ
3. 노인들 거
스태프 : 이제 본인들 거(영상) 나오십니다
정안 : 노인들 거?
사오정안 : 노인네들 거~
얼탱이 터지는 선균ㅋㅋㅋㅋㅋ
선균 : 본인들 거라곸ㅋㅋㅋㅋ
4.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오늘 여러번 훅 들어오는 정안
그저 웃지요ㅋㅋㅋ
자체 슬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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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긍 작성시간 21.05.26 채정안 진짜 재밌는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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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빠짱깨아웃 작성시간 21.05.26 채정안 진짴ㅋㅋㅋㅋㅋㅋ매력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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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rrymeovertoyourbed 작성시간 21.0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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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 가세요 정말... 작성시간 21.05.26 채정안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좋아 자주 좀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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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꺼져.^^ 작성시간 21.05.26 아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