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보디빌딩이 약판인 이유

[잼민이의첫사랑]

출처 : 여성시대 잼민이의첫사랑
(남자 유튜브라 주소는 안 퍼옴 ㅎ )









팔룸보이즘(Palumboism)

보디빌더를 위시한 스포츠 선수들이 성장호르몬 등의 약물을 과다 투여한 부작용으로 내장 근육이 비대해져서 생기는 질병이다. '팔룸보이즘'이란 단어가 얼핏 전문 의학용어처럼 느껴지지만 의학용어가 아니라 보디빌딩계의 신조어






내추럴 대회는 약물 안 사용 한 쪽

아놀드 클래식은 케미컬 전(화학 전)이라 불리는 쪽

블랙펜서의 악역 마이클 조던도 영화 찍으려고 스테로이드 맞음

아래는 유우명한 크리스 범스테드
왜 유명하냐?
화학전 부작용이 앞서 말한 배 불뚝 튀어나오는 팔룸보이즘 현상인데 얘는 나이도 어린데다 (27) 약을 처 맞는 대도 배가 안나와서 유명 ㅋㅋㅋ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전성기 보는 거 같다하며 사람들이 빨아주는 중

여하지간 보디빌딩 자체가 약물 없이는 진행하기 힘든 직업임.


일반 헬스장에서도 남자 탈의실 청소하면 주사기 나온다고 하더라 (이건 내가 다니는 헬스장 남팀장한테 들음)






문제시…
범스테드 상금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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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의첫사랑]

여자가 먹음 남자처럼 근육 끊기긴 하는데 월경 끊기고 수염난댜

[삥그르르뺑글사]

한남들은 스테로이드좀 처맞길

[나의영혼을2D에게]

미인대회 성형해서 나온거랑 마찬가지~
그냥 보기좋은 떡으로 딱

[한남나가죽어라]

예전에 대회 준비했었는데 나 걍 쌩 일반인인데도 스테로이드 성분 좀 있는 약 먹을래? 해서 먹었었어 그때는 막 약투 이런 거 아직 없을때고 뭐가뭔지 몰라서 걍 먹음 ㅋㅋㅋ 그후에 그 헬스장 헬트 잠깐 했었는데 걍 탕비실 문 열고 들어가면 남매니저남이 허벅지에 주사꽂고있고 그랬어ㅋ 울나라도 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