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정에 선 피고인은 선수들에게 치료를 빙자해서 성폭력을 저지른 미국 체조 대표팀 주치의였다.
판사는 주치의를 향해 일갈했다.
“아직도 당신이 한 짓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이 편지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난 의사인 당신에게 내 반려견 치료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판사가 주치의에게 선고한 처벌은 징역 175년
“당신에게 175년, 2,100개월 형을 선고합니다. 방금 당신의 사형 집행 영장에도 서명했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은 판사로서 제 영예이자, 권한입니다.
당신은 다시는 감옥 밖으로 걸어서 나갈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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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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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옥에서온복수 작성시간 23.03.08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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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투소매치기포 작성시간 23.03.07 이게 맞지..다른 사람의 삶을 나락으로 가게 만들은 범죄자들 인권이 어디있고 살아서 멀쩡하게 걸어 나올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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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셀러문 작성시간 23.03.07 이거지.. 솜방망이 처벌 언제까지 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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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래는거야 작성시간 23.03.08 진짜 존 나 멋 있 다 ai 판사만 판치는 우리나라랑은 너무 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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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비위비 작성시간 23.03.08 진짜 부럽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