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2577?sid=100
대통령실은 6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과반 의석(168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잡은 정치투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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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2577?sid=100
대통령실은 6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과반 의석(168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잡은 정치투쟁"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