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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생각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전원 퇴사'…폐업 수순 밟는다

작성자어화리둥둥|작성시간24.05.27|조회수12,143 목록 댓글 23

출처: http://m.jnilbo.com/73739562635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도 폐업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번 사태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과드린다”며 “저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잔디, 김광규, 손호준, 허경환 있는 소속사..
한 명 때문에 실무보는 직원이랑 다른 연예인 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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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폴린 플라워 | 작성시간 24.05.27 돈아끼려는 수작이것지 얘네 하는 짓 뻔하지 머
  • 작성자레모니조아여 | 작성시간 24.05.27 이렇게까지...?
  • 작성자키키키이익 | 작성시간 24.05.27 손해 최소화시키려고 ㅋ
  • 작성자하루양갱 | 작성시간 24.05.28 폐업하면 위약금 안물어줘도되지않아? 피해금이나 법적책임 최소화하려고 폐업하는듯
  • 작성자100억있는여시 | 작성시간 24.05.28 위약금안줄려고 파산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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