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렌치토스트 작성시간 24.06.06 울개비 진짜 징했음.. 거의 나 고1부터 28살까지? 와... 나 취준이랑 겹쳐서....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에 파국이였어. 딱 개비 끝날 때 쯤 엄마 갱년기가 우울로 오는데.. 너무 안타깝고 화도나고... 지금은 괜찮지만 다신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않아
-
작성자없어져라.너말이야 작성시간 24.06.06 개비 갱년기가 찐이였어... 때마침 조카 태어나서 조금 누그러 졌달까...개비 갱년기때 나랑 개싸우고 3년동안 말 안하고 살았음
-
작성자하이하이 작성시간 24.06.06 나 고딩 때 와서 개힘들었음
-
작성자꺄아악 작성시간 24.06.06 헐.. 울 엄마도 나한테 막말 엄청 심하게 하던 시기가 있어서 자주 싸우고 집 나왔었는데.. 갱년기였나 ㅜㅜ.. 지금은 사람이 아예 달라져서 뭐지 싶었는데 갱년기 왔던거구나ㅜ.. 잘 알아볼걸 후회된다
-
작성자모미나나 작성시간 24.06.07 진짜 이상한부분에서 삐지고 나란존재는 뭐냐
멀리살아서 용돈 보내거나 선물하면 돈으로 퉁치는거냐 옛다 받아라 그거냐
하 ㅅㅂ ㅠ 떨어져 살아도 사람 미치게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