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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cxxx]동네주민의 학대로 길에서 짧은 생 살다간 코점이 (잔인한 사진 없음)

작성자흩바이든 벚꽃잎이|작성시간24.07.30|조회수3,321 목록 댓글 46

출처: 여성시대 흩바이든 벚꽃잎이

코점이가 동네 주민의 학대로 떠나간 자리에
마음 따뜻한 분이 붙여놓으셨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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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쥐고양사랑행 | 작성시간 24.07.30 학대한새끼갈기갈기찢겨서 쳐 죽어라 진짜
  • 작성자bitter melon | 작성시간 24.07.30 마음아파서 본문은 못보겠어 ㅠㅠㅠㅠ 동물학대범새끼야 니는 평생동안 다 돌려받을꺼야
  • 작성자해피강와쥐 | 작성시간 24.07.30 하타치 좆같은인생 불구돼서 사는게사는거 같지않은 지옥같은 삶을 연명해라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호떡이사랑 | 작성시간 24.07.30 모든 동물학대범들은 시력잃고 전신불구된다
  • 작성자땡땡이잠옷바지편해 | 작성시간 24.07.30 꼭 돌려 받길 ... 천배 만배로 니 자식들까지 고통 속에서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 하거 억지로 근근히 살아가길 ...
    코점이는 부디 그 곳에선 먹고 싶은 것 맘껏 먹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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