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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에 외동딸인 손담비
통금 시간도 엄청 빡세고
학창 시절 인기 많았던 손담비의 집 앞으로 찾아오던 남학생들에게 바가지로 물 뿌려서 다 쫓아냄
손담비네 친구들까지도 부모님 제일 무서워함
몇년전 손담비 나혼산 출연 당시에도
시집가라고 기승전 시집으로 유명하셨음..
https://youtu.be/rmukNqFkvD8?si=p0bk9qkJk9zKWt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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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향금황 작성시간 24.08.12 22 남편이 저지경이면 내새끼 불쌍해서라도 이혼하고 내자식 챙겼어야함 자식한테 미안한 감정보다 본인 연민이 더 강하니까 저런얘기 듣고 뺨을 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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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쿠로로 작성시간 24.08.1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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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칫칻ㅅ 작성시간 24.08.12 난 그래서 걍 엄마랑 저런 깊은 대화를 최대한 안하려고함…그냥 자기생각만하고 이해를 못하는걸 평소에도 아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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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약돌 고약돌 작성시간 24.08.12 저런 생각을 가진 엄마들은 아들을 낳았으면 아들 사랑하는 맛으로 살았을거임.. 손담비가 딸이기 때문에 기꺼이 무시할 수 있었던거... 남편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발발발발... 전형적인 남미새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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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보는한국곰 작성시간 24.08.12 그렇다고 뺨을 때리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