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되면 눈·비 오는 날 더 위험
서울시 "주기적으로 점검, 최소 기준 충족"
[앵커]
최근, 남산 둘레길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며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엔 미끄럼 방지 포장이 깔려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길이 더 미끄러워지면서 사고가 났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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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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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누텔라와플 작성시간 24.09.02 ㄹㅇ 저거 중랑천 자전거도로에 싹 깔았는데 비 오면 더 미끄러움ㅋㅋㅋ 난 또 자도랑 보행로랑 구분 잘 되라고 깐 줄 알았더니 미끄럼방지였어?ㅋㅋㅋ 걍 아스팔트였음 물이 밑으로 빠질 텐데 저거 발라놓은 뒤로 물 빠지지도 않아서 웅덩이 엄청 생기고 진짜 별로였는데 제 효과도 발휘 못 하면 왜 까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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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봉캔디 작성시간 24.09.02 미쳤나;;안전과 시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를 왜 저렇게 함; 어디서 또 해쳐드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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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네임우먼 작성시간 24.09.03 ㄹㅇ 저기 비오는날이나 눈오는날 잘못 걸으면 그대로 뒤통수 깨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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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발을씻자비누향리필내놔 작성시간 24.09.03 분명 누구 뒷주머니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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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n_Z00_vely 작성시간 24.09.03 어쩐지 𝕊𝕀𝔹𝔸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