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의원실, 심사평가원 제출 자료 공개
올해 일반의 129개 신설…작년 72.5% 수준
80.6%가 피부과 진료…52.7%는 서울·경기에
"공공·필수·지역 진료할 정책부터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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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의나의그대여 작성시간 24.09.26 돈 벌려고 의사하는 놈들 수두룩한듯
피부과 전문의 땃으면 일반 진료도 성의껏 보던가 하루종일 시술만 쳐하고 있음
그럴거면 걍 시술만 하는 싼데 가는게 나을 지경 ㅎ 피부 공부도 안하는 거 같던데 -
작성자aritr 작성시간 24.09.26 피부미용의사를 따로 만들어서 진입장벽 낮추고 가격경쟁하는게 제일 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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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테이토 작성시간 24.09.26 ㄹㅇ 나 얼굴에 피지낭종 개크게나서 피부과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안받아줘서 세브란스에서 쨋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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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니비 작성시간 24.09.26 나 피부에 염증나서 피부과갓는데 자기네는 미용만 한다고 안받아준 피부과 절라많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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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장창문 작성시간 24.09.26 에스테틱은 따로 과를 팠으면 좋겠음;; 간호쪽에 개방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