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1998년 호랑이띠 해 남아선호 심했다

작성자싱흥유엔|작성시간24.10.22|조회수3,791 목록 댓글 18

출처: 여성시대 싱흥유엔
https://www.wedd.tv/news/articleView.html?idxno=5034


대구시의 ‘1998년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호랑이띠 해에 대구지역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3만421명으로 남아(1만6401명)가 여아(1만4020명)보다 2381명이나 많았다.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17명으로 1997년의 111명과 비교해 성비 불균형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1985년경부터 초음파로 태아성감별이 가능해지면서 여아를 임신하면 중절하는 경우가 많아 특정 지역, 특정 해에 출생 성비의 큰 불균형이 나타났다.

전문 링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3일제실시하라 | 작성시간 24.10.23 나 살아남은 호랭이였구나 덜덜이다 시발
  • 작성자물방울표시 | 작성시간 24.10.23 진짜 기괴 그 자체
  • 작성자뉴소년 | 작성시간 24.10.24 ㅋㅋ 그래서 악을쓰고 남자안만난다죠
    내주변 호랑이띠 친구들 100% 비혼
    아직 결혼식 입구도 가본적 없음
  • 작성자보코니 | 작성시간 24.10.25 징그럽군
  • 작성자푸푸푸푸온 | 작성시간 24.11.17 ㅁㅈ 울엄마가 그대로 말해줌 ㅋㅋ
댓글 전체보기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현재페이지 1234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