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67131?sid=101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닻을 올렸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8일 서울 구로구 IBK기업은행 구로동지점을 찾아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첫 가입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기업과 은행, 정부가 힘을 모아 만든 해당 상품은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입하면, 5년후 1027만원이 더해져 4027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연 13.5% 적금 가입으로 수익률 34%의 효과가 발생해 자산형성과 임금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는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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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잔용보리차 작성시간 24.10.29 대표가 안해준다고요 ㅎ 그리고 5년 너무 길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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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처럼빛나는별이될래 작성시간 24.10.29 5년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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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당수옥수 작성시간 24.10.29 내채공도 안해줬고 이거도 안해주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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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우명예아파 작성시간 24.10.29 이거 내채공같은거랑 그냥 아예 별개고 저 천만원의 반은 회사가 내주는 돈임ㅋㅋㅋㅋㅋㅋ 회사가 내줘야지만 가능한겨.. 우린 그 돈 직원이내라고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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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배추밤꿀 작성시간 24.10.29 가족회사나 즈그 가족한테 해주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