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어랄라리
믈론 세세히 따지자면 다 다른 연기겠지만 걍 대~~~충 크게 나눴을 때 선한 쪽에 가까운 역 VS (굳이 따지자면) 못된 쪽에 가까운 역을 맡았을 때로 나누는 거임
최우식
선한 연기
<그해 우리는> 최웅
<기생충> 기우
<호구의 사랑> 호구
악한 연기
<살인자ㅇ난감> 살인 후 이탕
<사냥의 시간> 기훈
<마녀> 귀공자
<옥자> 김군
홍경
선한 연기
<청설> 용준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구원빈엥?,,막상 찾으니 별로없네
악한 연기
<댓글부대> 팹택
<악귀> 이홍새
(악역은 아닌데 까칠해서 일루 넣음;;)
<D.P.> 류이강
<약한 영웅> 오범석
당신의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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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는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작성시간 24.12.15 최우식은 다 선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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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하고있냐 작성시간 24.12.15 범석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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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 my motor 작성시간 24.12.15 최우식은 거인에서 한 캐릭터가 본인 인생캐인 것 같아 착하다고 하기도 나쁘다고 하기도 뭣하고 그냥 뭐랄까 궁지에 내몰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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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치핏치피치 작성시간 24.12.15 나 홍경 디피 그 사람인지 못알아봄; 연기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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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외선 작성시간 24.12.15 시발....범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