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푸딩햄스터
(복금 풀어놨으니 편하게 퍼가세요)
인터넷에서 구글링하면서 찾아봄
일단 확실하게 구글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일들만 가져와 봄.
1. 페미 시위나 그 외 주도자가 일반인인 시위에 슬그머니 끼어들거나 2차 시위 혹은 시위 장소 이전했다면서 화력 후원 뺏어가기 시도하면서 환멸나는 짓들 함.
이화여대 총장 규탄 시위에서도 마이크 잡고 헛소리 뱉으면서 시위 물 흐리고 화력 먹버 시도했었던거 기사에 박제되있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3377
총장 퇴진을 위해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세월호 리본이나 메갈리아 티셔츠, 무지개 배지, 심지어는 위안부 팔찌의 착용이 제한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이는 곧 현장에서 실행에 옮겨졌다. 다음과 같은 물품들을 허용하는 것이 '외부 세력'의 개입을 방조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학내 사안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것이 여론의 주된 논지였다. 이화인의 "순수성"을 지켜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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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이 발언하려 하자 "마이크 뺏어", 이게 민주적인가
농성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지난 7월 30일, 경찰병력 투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운동권'으로 지목받은 한 학우가 발언하려고 하자, 200여 명의 학생들이 "운동권 나가!" "마이크 뺏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발언 기회를 박탈했다. 이와 동시에 '운동권' 학생에게 발언 기회를 준 총학생회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으며, 학생들은 끝내 총학생회에 "운동권"의 개입을 차단하겠다는 선서를 받아냈다.
이후 발언 기회를 차단당한 학생을 비롯해 정치 단체에서 활동한다는 '혐의'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신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었고 이들의 농성장 출입이 제한되었다. 심지어 '학교 밖에서 해당 학생들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나돌기도 했다. 미래 라이프 대학 사안에 대해 정치 단체에서 붙인 자보는 무참히 뜯겨나갔다.
정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그러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학내 사안에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친 학우였다는 이유만으로 '운동권'으로 낙인찍히고 배제당한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모두가 외부세력의 개입을 차단하고 순수성을 지켜내야 한다는 일념 하에 벌어진 일이었다.
물론 커뮤니티나 현장에서 이러한 차별과 배제에 우려를 표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나, 이러한 이의 제기는 교직원의 '물타기', 혹은 '꿘충'('운동권'과 '벌레'의 합성어)의 개입 시도라 취급되며 진지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농성장에서의 퇴장을 거부한 '운동권' 학생이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출된 마당에 현장에서 혐오와 배제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을 리 만무했다. 나 또한 '신상털기'와 같은 인권 유린까지 자행해가며 지켜야 할 '순수성'에 대해 여러 차례 반론을 제기하려 시도했다. 하지만 '꿘충'으로 낙인찍힐까 두려워 차마 입 밖으로 내 의견을 표출하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반성도 안함 응 니들 의제 얘기하고 싶으면 니들 시위때 하세요^^; 도대체 남의 시위에 와서 왜 지들 의제 끼워팔기를 한단 말임
2. 내부 증언 - 페미 하려고 모인 사람들 막상 지들 노동 운동 게이운동 그 외 별별 운동에 동원하면서 막상 페미들 페미 운동하려고 하면 그런 부차적인 문제는^^ 나중에 하라면서 무시하고 뒤통수 때림
https://twitter.com/monanbooks/status/760016423221460992
페미로 여자 모아서 다른 운동에 늘 먹버하고 해일 앞에서 조개줍지 말라고 함 애초 조개 줍는게 당장 급하고 시급한 나의 일이지 해일이 내 알바냐? 북극곰이 노동당이 그래서 뭐 니들 일 왜 여자한테 떠넘김?
3. 꿘 내부 증언- 오지는 여혐
지들 운동에 여자의 노동력 화력은 필요하지만 "오로지 밑바닥 거름"으로서만 필요로함 꿘의 핵심 권력은 반드시 남자끼리 나눠먹고 여자 착취함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7696§ion=sc1
운동권 내 자기성찰, 페미니즘이 필요해! |
<한국에서 젊은 여자로 산다는 것>⑳ ‘꿘페미’ 그 힘겨운 위치 |
나이 권력과 젠더 권력을 동시에 쥔 ‘남자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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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조직에서는 보통 운동의 경력과 나이에 따라 선배와 후배로 위계를 나눈다. 나이 권력과 젠더 권력을 동시에 쥔 ‘남자선배’들은 조직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켰다.
자신의 성욕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며 여자후배에게 고민 상담을 요청하는 남자선배. 선배에게 ‘오빠’라고 불렀더니 옆에서 ‘둘이 사귀어요?’라고 묻던 남자선배. 화가 난다고 문을 쾅 열고 들어와 공포감을 조성한 남자선배. 회의 때 논쟁을 하다가 의자를 쾅 밀어 넣은 남자선배. 술에 취해서 여자후배의 손을 잡는 남자선배. 자연스럽게 여자후배의 어깨를 주무르거나 머리를 쓰다듬거나, 이야기하면서 팔을 만지는 남자선배. 학생회장은 일단 외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남자선배….
이처럼 조직에서 성차별과 성희롱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 대부분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조직의 대표들은 대부분 남자선배였다. 이에 대하여, 내가 활동하고 있는 한 조직의 남성 대표자는 ‘남성이 리더에 적합하도록 사회화되었다. 그래서 여성이 리더를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는 여성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인데, 이런 노력들은 항상 뒷전이었다. 다른 상황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여성주의 세미나와 여성주의 운동은 취소되거나 축소되기 일쑤였다.
시위에 참가할 때도 일부 남성시위자들이 ‘여자들은 다치지 않게 뒤로 빠지라’고 하거나 반대로 ‘앞에 나서라’고 하는 경우를 보게 되었다. 앞에 나서라고 하는 이유는, 남자경찰들이 여성시위자와 신체접촉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지령을 받기 때문에 시위대 측에서는 인질 식으로 여성활동가들을 앞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두고 어떤 여성커뮤니티에서는 ‘꿘충들은 여자들을 고기방패로 세운다’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보편적인 경우는 분명 아니지만 틀린 말도 아니라서, 그런 표현을 듣고도 할 말이 없었다.
보호받거나, 인질로 사용되면서도 이곳에서 여성들은 강인해질 것을 요구받았다. 소위 ‘멘탈이 약하다’고 평가 받거나 ‘징징댄다’, ‘감정적이다’라는 말을 듣는 운동가들은 모두 여성이었다. 나 또한 그렇게 평가받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나는 점점 나의 여성성을 숨기기 시작했고,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문화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내가 호소하는 불편함과 성폭력에 대한 문제 제기는 ‘감정적’이고 ‘사적’인 것이라서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봐라. 사례를 들어봐라’ 라고 요구받을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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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미 팔아서 성매매 옹호하다 못해 실제로 룸을 차리고 갓 성인된 애들을 주체적 성매매(;)라며 끌어들임.
트위터 래디컬 페미들은 엄청나게 비난했지만 한줌 세력단이라 화제도 못 됐고 일명 스까라고 불리는 트젠 게이 꿘 옹호 리버럴 트페미들끼리 쉬쉬하며 넘어가고 있는 사건.
참고로 아직도 아가씨를 구한다면서 트위터에 올린 말이 가관임. 대기실 분위기 좋구요 실장도 아가씨도 모두 페미니스트인 이상한 룸입니다^^ 숙식제공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적어놨음 환장
5. 메갈리아 만들어서 페미 화력 후원 먹버하려고 했으나 자기 생각대로 좌파 행사에 메갈련들 동원 안되고
메갈에서 게이 트젠 여혐 실태 알고 까기 시작하자 소수자 후원시키고 실드 시키는거 안되겠단거 깨닫고 메갈 버림
(얘네는 패션 페미란게 여기서 드러남 얘넨 페미 단물에 관심있지 근본적으로 페미엔 관심없음)
운영자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에 올라왔던 행사 포스터
이 행사 홍보로 메갈이 난리나자 페미혐오나 종북혐오나 비슷하다며 종북혐오를 극복하는 취지라고 얘기함ㅋㅋ
메갈 터트리기전 운영자가 올렸던 공지
그 외 더 제보할 거 있으면 본문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