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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김용현, 사직 일주일 뒤에야 비화폰 반납…내란 증거인멸 가능성

작성자가발왕동훈|작성시간25.02.26|조회수563 목록 댓글 4

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84197.html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2월4일 사의를 표명한 지 약 일주일 뒤에야 대통령경호처의 ‘비화폰’(도청과 음성녹음이 불가능한 전화기)을 반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 전 장관의 사의를 지난해 12월5일 수리했는데, 비화폰 반납은 그로부터 약 일주일 뒤 이뤄졌다는 것이다.

 

김 전 장관이 검찰에 자진출석한 건 12월8일로, 그때까지도 김 전 장관은 비화폰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다.

 

비상계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역시 12월7일까지 경호처 비화폰을 갖고 있다 반납해, 증거인멸에도 이를 활용했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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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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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보가보가보작오 | 작성시간 25.02.26 와 ㅋㅋ..
  • 답댓글 작성자가보가보가보작오 | 작성시간 25.02.26 아니근데쟤의내란행각이 숨기려고한다고숨겨짐??
  • 작성자텍사스디큐 | 작성시간 25.02.26 비화폰은 포렌식 안돼?
  • 작성자문프잼시민주당빅스안산나레츠고 | 작성시간 25.02.26 포렌식 그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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