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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황제의 딸 S1-ep55] 내게도 약을 먹여주시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거라고...(BGM주의)

작성자Custos Amantis|작성시간25.02.26|조회수2,606 목록 댓글 72

출처: 여성시대 Custos Amantis
 
 

 

양대인에게 참수를 명하고 나서,
황제는 화가 좀 누그러졌어.

역시....용서의 아이콘

말하다 그대로 쓰러지는 자미..

ㅠㅠㅠ 짐의 딸을 구하라..

모두 모여서 자미를 지켜보고..

사람들의 시선에 깨어난 자미

ㅠㅠ똘망강쥐..

기억나지...?
진짜 약을 먹여줬냐고만 다섯번 넘게 물어봤었닧오ㅠㅠ

그래 바보황제야

엥 또 황후탓하네..
회피형 ㄹㅈㄷ

ㅠㅠㅠㅠㅠㅠ

드디어...!!!마침내!!!!

튼튼해서 다행이래 ㅋㅋㅋㅋ

드디어...우리 자미가 공주됐어요!!!!
이 순간을 위해...브금을 아끼고 아껴왔어
진짜 공주가 밝혀지는 이 순간..
황딸의 정체성인 오프닝곡이 나왔으면 했거든 ㅠㅠ




오늘 끝까지 올리려고 했는데ㅠㅠ
불가피한 사정으로, 약 2회차정도는 내일 들고 올게!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인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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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도나도니도 | 작성시간 25.03.02 으와 음악이랑 들으니까 감동 최고 짐의 딸을 살리라고 할때 눈물 퐝! 터졌어. 표정만 봐도 자미랑 연기 진짜 잘해ㅜㅜ 황제가 자미 간호할때 표정 지금까지 중에 제일 다정한 표정인듯... 여기서 배경 음악 넣은거 진짜 신의 한수인듯 여시
  • 작성자졸업하려다퇴학당함 | 작성시간 25.03.03 허 눈물나온다
    지금 여시사족보고 음악틀었는데 와 옛날 기억이 싹 난다
    여시고마워 덕분에 추억을 느끼고있어
  • 작성자우양산 | 작성시간 25.03.04 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
  • 작성자윤소라 | 작성시간 25.03.06 자미 ㅠㅜㅠㅠ 강쥐 고생해써
  • 작성자다윈 누녜즈 | 작성시간 25.03.18 브금들으면서 보니까 찰떡이다ㅜㅜㅜ추억이야 다시봐도 넘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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