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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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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 깨팔 작성시간 25.03.02 와 나 초딩때 안양역 맞은편 그 타워건물? 거기에서 돌잔치 끝나고 집 가는데 뭔 마네킹이 앉아있는데 갑자기 움직이는겨 아빠한테 에엥 아빠 마네킹이 왜 움직여?! 했는데 아빠가 쳐다보지마 이래서 그냥 간 기억남… 영등포에서 집 갈때도 버스타고갈때 중간중간에 의자에 앉아있는 여자들도 있고.. 우리동네에도 중학교때 친구 입원해서 놀러갔다가 새벽탈출하자고 11시쯤?에 병원 뒷문으로 나갔는데 바로 유흥업소고 나가!!!이런식으로 소리질러서 도망나옴… 이것들 다 10년도 더 된 일들인데 영등포는 아직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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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조 작성시간 25.03.02 평택도 파출소옆쪽으로 저렇게 있는곳 있음
진짜 깜짝놀람 -
작성자중형미스터리버섯 작성시간 25.03.02 글이 너무 특정되게 구체적으로 써져있어서 저 포주들이 해코지하러갈까봐 걱정됨... (옛날글인거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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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브리나카펜터 작성시간 25.03.02 영등포역도 막차끊기고 나면 할머니들이 신세계 앞에서 지나가는 한남들한테 막 팔짱끼고 오빠 오빠 이러면서 호객행위함... 아가씨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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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아킴 작성시간 25.03.02 아파트가 들어오면 사라지더라
그렇게 민원 넣어도 안사라지던 수원역 쪽도 아파트 들어오면서 없어짐. 거기도 바로 옆에 파출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