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죠캎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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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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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서어쩔티비 작성시간 25.03.02 나도 남매인데 엄마가 내동생 낳은거 후회한다함 ㅋㅋㅋ ㅅㅂ.. 도움 진짜 안되고 돈만 맨날 달라함 나이가 서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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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rocrastinating 작성시간 25.03.02 왜 그럴까.. 훈육하는 것도 본성을 못 따라가더라 그리고 사회적인 영향도 많이 받고 울집도 딸 둘 아들 하나인데 언니와 나는 멀쩡한데 아들은 저 아들같이 한심하고 다 큰 성인인데 한심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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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마위아래 작성시간 25.03.02 저번에 뭐검색항거있어서 맘카페들어갔는데 본 글이 제가낳은자식이 악마같이느껴져요 이런글이었음 머 중고딩 사춘기 였는데 하도사고치고다녀서 내뱃속으로 낳아서 저런게나왔다니 너무끔찍하고 차라리 확실하게 가출이라도하고 평생연락안했으면좋겠다는 생각까지든다고 이런생각하는 자기자신이 너무끔찍하다고 힘들어하는글이었음 허 참....진짜쉽지않다 자식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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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뚜뚜루룽 작성시간 25.03.02 아 근데 진짜 저러면 어떻게 해야하냐 어디 외국 오지같은데 버리고 올수도없는 노릇이고ㅜㅜ 너무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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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 25.03.04 아들한테 돈투자하지말고 부부 노후 잘 챙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