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웃긴글🍗대환영
경험상 그랬어
대체제는 100퍼센트 만족감을 줄수가 없어 ㅜㅜ
그냥 처음부터 끌리는걸 하는게 오히려 돈아껴
Ex. 아이패드 사고싶어
비용상 / 상황상 갤럭시탭을 삼 >> 결국은 아이패드 사게 되어있음. 계속 아른거려
Ex. 맥북 사고싶어
한국에서 쓰기 불편할거 같아서 .. 등등 여러 이유로 그램 삼 >> 결국 맥북 사게 됨
Ex. 뿌링클 먹고 싶어
근데 마침 배민에서 오늘 굽네치킨 5천원 할인을 함 >> 어차피 치킨이니까~~ 하고 굽네 시킴 >> 조만간 뿌링클 꼭 시켜먹게됨
사소한 예시로는 이정돈데
정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처음 끌리는 걸 하는게
오히려 돈아낀다는걸 깨달음
이중으로 돈쓸바에
그냥 처음 하고싶었던거 하는게 나아
그래봤자 돈차이도 얼마 안나니까 (10~20% 가격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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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허니카모마일 작성시간 25.03.05 그래서 갖고싶은 거 사고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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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디건물컵난로 작성시간 25.03.05 마저 집도 차도.. 계속 사용하는건 어찌되엇든 내 맘에 들어야하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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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데이선데이 작성시간 25.03.05 맞음.. 결국 사게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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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기퇴근빳따죠 작성시간 25.03.05 걍 처음 땡기는거 사는게 중복투자를 줄이는 비법임 난 오히려 그런식으로 중복소비하는게 더 아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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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 네 작성시간 25.03.05 ㅁㅈ 처음 산 걸 골라서 후회하더라도 다시 추가로 돈은 안 쓰는데 대체용은 사서 후회하면 처음 맘에 든 거에 또 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