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딸뻘과 로맨스" 이정재♥임지연, 캐스팅 혹평 쏟아졌다…시작 전부터 기대 '와장창' [TEN스타필드]
작성자재산400조작성시간25.03.10조회수19,000 목록 댓글 278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0770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기대에서 우려로 바뀌고 있다. 남녀 주인공으로 이정재와 임지연이 캐스팅되면서다. 대중은 "두 배우의 나이 차이가 커 극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커진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이정재 분)와,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임지연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닥터 차정숙'을 집필한 정여랑 작가와 '굿파트너'를 연출한 김가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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