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울 엄마는 병원에 가서 "할머니" 소리 듣는 순간 너무 우울해서 약이고 처방이고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twt
작성자채리시작성시간25.03.10조회수37,369 목록 댓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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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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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냥하리 작성시간 25.03.11 근데 또 환자분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하는 사람 있는데 걍 ㅇㅇㅇ님 부르면 서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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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루는 탄핵중 작성시간 25.03.11 신규때 선임이 결혼안한사람보고 어머니 했다 개털리는거보고
무조건 ㅇㅇㅇ님인데...
지금 병원은 환자연령대가 높아서 그런가 ㅇㅇㅇ님 해도 혼내는 사람이 존재ㅠ
누가 어른 이름을 글케 막부르냐고ㅇㅇ
이틀전에도 혼나고 ㅇ자ㅇ자ㅇ자로 부르래서 그렇게 부름.......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앵발리드 작성시간 25.03.12 무식이네....성에는 자 붙이는거 아닌데...어차피 그런사람들 다 죽고 없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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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ejuhh006 작성시간 25.03.11 컴플 마니들어옴 ..호칭으로..
ㅇㅇ님~ 해야돼 -
작성자초테이토 작성시간 25.03.12 진심 나 이거 최고의 난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