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311220428882
일부 컴퓨터 단층 촬영(CT, Computed Tomography)은 방사선량이 높아
자주 사용할 경우 암 발생 위험이 있어 미국이 규제에 나섰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CT에서 나오는 방사선 수치에 대한 규제는 거의 없다.
방사선량은 신체 내부의 장기와 구조, 의료기관에 따라 다르다.
나이 든 사람이 어릴 때 CT 스캔을 받았던 이력 때문에
암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 어린이에 대한 CT 촬영은 신중해야 한다는 연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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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 모두 다같이 작성시간 25.03.12 검진으로 찍는 폐씨티는 저선량이라서 그냥 1년정도 더 살았다 생각하면돼(자연 방사선량 정도 나옴)
증상이있고 필요로 의해서 검사하는건 몰라도 무분별하게 검진식으로 자주 찍지말어 -
작성자한재남기 작성시간 25.03.12 엥.. 괜찮은데....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ㄱㅊ. 암환자 팔로업은 더 여러번도 ㄱㅊ
펫시티는 방사성동위원소 주사로 조금 더 피폭되긴하는데 반감기 2시간에 미량이라 별차이없음 다만 범위가 눈썹~허벅지라 씨티범위가 조금 더 넓다 정도? -
작성자졸업하자고 작성시간 25.03.12 일년에 한번은 찍는데ㅠ (지병)
고마워💕열심히 관리해서 주기 더 늘려야지 -
작성자봄겨울가을여름 작성시간 25.03.12 나 유치원생일때부터 중2까지 ct mri 1~2년에 한번은 찍었는데 24살에 암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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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마음백범김구 작성시간 25.03.12 아 회사 건검에 있어서 매년 찍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