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4bFM62Kc0s?feature=shared
3분 53초부터
그냥 예시
직장에서 업무 지적받고 사람들 있는데서 우는 사람
나도 싫다 vs 눈물 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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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석~열 방!빼! 작성시간 25.03.14 ㅋㅋㅋ내 경험이 넘 웃김 사람들 앞에서 지적한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울었어 ㅋㅋㅋ 어이없음
글고 나도 경험상 일터에서 우는 사람 다 이상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별로임.. -
작성자들다힘 작성시간 25.03.14 돈도 조금받고 일하는 스텝에게 돈 많이 받는 연기자가 모난 부분을 둥글게 순화해서 표현해주면 덧나는가 싶다.
근데 또 윤여정 세대때는 못하면 윽박지르고 말 뾰족하게 해서 울리는게 기본이었을테니 어쩔수 없겠지만... 내가 만난 여자 중노년분들 10에 7은 저런 어투임. 서울 지방 가리지 않고...
그리고 여기도 남자들 안울고 어쩌고 여자들만 운다 이런 댓 있어서 울면 안되나 할까봐 말하자면 남자들 안울어서 중년이후 우울증 겁나 많이 온댜...
여시들은 슬플때 울고 기쁠땐 웃고 건강한 정신으로 즐겁게 살자. 여자가 뭐 쫌 울면 어때. 그걸로 털고 일어나서 좀 더 사회생활 잘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말은 곱게 하는게 살아가기 좋은거 같음... 말을 날카롭고 거칠게 하면 본인이 힘들때 주변에 아무도 없어~~ 옛날부터 말을 곱게하고 맘도 곱게써야 한다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 -
답댓글 작성자들다힘 작성시간 25.03.14 그리고 저런분들 대부분 본인이 아끼는 사람한텐 너무너무너무나도 부드럽게 말함. 부드럽게 말 못하는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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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크 작성시간 25.03.14 애초에 사람 많은곳에서 쪽 주는것부터 이해안감. 무언가 잘못한거면 당사자불러 개인면담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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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건반어깨 위 클로이 작성시간 25.03.14 울수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