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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eniaccio 작성시간 25.03.14 기회일까 부모의 왜곡된 기대치가 빚어낸 강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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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rueI Summer 작성시간 25.03.15 살아보니까 어렸을때 다른건 몰라도 영어하나 잘 시켜두면 커서 참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들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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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딸기달떡 작성시간 25.03.15 4살인데 이미 잘하는 애들을 데려다가 가르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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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질환자 작성시간 25.03.15 오늘 신문에서 봤는데 작년 총 사교육비가 30조였대
세계 100대 기업들 수익이 60조인데.. 우리나라 뭐 돼..??
그시간에 뛰어놀게 해 밀가루 촉감놀이나 하고ㅠ 그게 애를 더 영재로 만드는 건데 왜 모를까? 자기들은 2살 때 공부한 적 있나? 학원 뺑뺑이 돌려지던 당사자로서 개화남
저러다 애들 전부 우울증 ADHD 걸리면 그땐 사회 탓하게? 그돈 아껴서 당신들 노후에다 투자하시길 -
작성자후꾸르핑퐁키릿 작성시간 25.03.15 인성교육은 누가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