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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눈에는 영원히 크지 않는 작고 어린 딸 금명이

작성자이굴루|작성시간25.03.14|조회수37,284 목록 댓글 82


출처: https://x.com/lovethisdrama/status/1900514284255453684?s=19


관식이가 쓴 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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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국요환 | 작성시간 25.03.15 여기서 오열함
  • 작성자그만하고싶다 | 작성시간 25.03.15 부럽더라.. 저런 아빠가 있는 금명이가ㅠ
  • 작성자여바오 | 작성시간 25.03.15 우리모부 나 스무살 막 되고 대학땜에 서울자취방에 나 혼자두고 버스타고오는길에 둘이 너무울어서 버스기사님이 누구돌아가셨냐고 물어봤대. 내 방 들어가서 내 옷이랑 물건쓸어보고 운다고 동생한테 또 전화오고ㅜ난 그때 모부랑떨어져서 어른된게 슬프기도했는데 그것보단 신난감정이 더컸는데. 나도 이젠 나이를 좀먹으니까 저장면보니까 그때 나자취방에 혼자놓고 다시 집내려가는 엄마아빠감정을 좀 이해할거같아. 걍 물가에내놓은 애로보였겠지
  • 작성자여자만보면우는여자 | 작성시간 25.03.15 진짜 충격적인 연출이었어 오열함
  • 작성자뉴뉸뉸 | 작성시간 25.03.16 왜저를울리시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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