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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위성곤 의원, 단식 농성 11일 차 “헌재 즉시 윤석열 파면 선고해야”

작성자봄이오나봄|작성시간25.03.21|조회수589 목록 댓글 1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79152?sid=102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야5당 윤석열 탄핵 촉구 단식농성단 중 유일하게 홀로 남은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은 오늘(21일)도 광화문 천막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야5당 박수현·민형배·서영석·김준혁, 진보당 윤종오 의원 등 윤석열 탄핵 촉구 단식 농성단은 광화문 천막에서 상주·노숙하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했다.

이들 의원 중 생수와 소금으로 연명하던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같은날 건강 이상을 우려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농성 중단 요청에 대부분 단식 농성 대열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위 의원은 장기간 단식으로 인해 심신이 극도로 피폐해진 와중에도 전날(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며, 투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중략)

위 의원은 현재는 18일부터 합류한 민주당 양문석·이재강·권향엽·채현일·임미애,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함께 광화문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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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바다에서하얀달까지 | 작성시간 25.03.21 헌재가 여러 사람들한테 폐 끼친다 아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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