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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들이 너무예쁘다..제작지원 문경시던데 이렇게나 이쁜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124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대구·경북 곳곳서 첫눈 관측…내일까지 최대 10㎝ 쌓일 듯 올해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 두 지역 모두 지난해보다 19일 빨리 내렸다. 현재 경북 북동산지와 상주·문경·예천·안동·영주·영양·봉화 등 북부내륙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글쓴이 나프탈렌향 작성일 24.11.27 조회수 1,219 댓글 12
- 유튜버 뭉컁 아는 여시 다른 유튜버들이 뭉컁보고 경수 경수 하길래 본명이 경수인줄 알았는데 뭉컁 네이밍은 유래가 뭔지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하니 본명으 문경이던데,, 왜 경수라고 부르는지 알아 혹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7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밥상 덮치는 기후변화의 속도 붉게 착색되지 않거나 너무 강한 햇볕에 덴(일소증상) 모습을 보였다. 이런 사과는 매달린 채 썩는다. 경북 문경의 한 사과밭. 김지숙 기자 *****@****.**.** *024년은 1994, 2018년과 함께 우리나라 관측 사상... 글쓴이 좋은걸보고싶은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13,223 댓글 9
- [팝니다] 메가박스 음료(r) 1500원 오창, 천안, 홍성내포 부산/대구/경상 구미강동, 남포항, 덕천, 대구신세계(동대구), 대구이시아, 마산, 문경, 부산대, 사상, 양산증산, 울산, 정관, 창원, 창원내서, 포항 광주/전라 광주상무, 광주하남, 전주... 글쓴이 진정한아아 작성일 24.11.16 조회수 28 댓글 3
- 편의점 택배 이거 오배송이야? 원래 이렇게 해? 4일 밤에 접수했는데 대구 -> 경북 문경에 가는 택배가 왜 옥천을 거쳐서 경기도 광주에 가는 거임?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 내가 당근 파는 입장인데 구매자가 빨리 받아야 한대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42 댓글 0
- 사과 좋아하는여시? 어디사과가 맛있어? 청송? 문경? 나 사먹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70 댓글 2
- 혹시 문경여행 다녀온 여시 있어? 당일치기 갈건데 추천해주라 ㅠㅠ 복받을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96 댓글 1
- 오미자청 사고 싶다 혹시 먹는 여시들 ㅊㅊ해주라 문경 오미자청 검색하면 겁나 나오는데 뭐가 맛있고 저렴해? 원래 비싼놈인건 알아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17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경찰, 문경농협 수사…"사과 원산지 속여 대형마트 납품 혐의"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7080 경찰, 문경농협 수사…"사과 원산지 속여 대형마트 납품 혐의" 문경농협 "직원 실수로 벌어진 일" 윤관식 박세진 기자 = 경북 문경농협이 안동... 글쓴이 바나나스플릿구슬 작성일 24.11.05 조회수 1,453 댓글 5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가마 굽는 노인 출처 : https://m.blog.naver.com/kkhy162/221796299966 문경 도자기축제라는 지역에선 꽤 유명한 축제가 있어. 찻사발 축제라고도 하는데, 이런 축제들이 벌어질 만큼 천년역사를 자랑하는 양질의 도자기들이...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2 조회수 3,417 댓글 13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귀내림 입무과정)을 필수적으로 지나야지만 신을 받아들이고 사람과 영신의 세계를 이을 수 있다고 믿는대. 문경시 마성에 처녀보살이 내림굿을 한 다는 얘기를 들은 것은 증조할머니께서 임신을 했을 때 즈음 1931년도...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865 댓글 10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보릿고개 아귀 빨아먹던만큼 일제에 대한 원성도 많이 얻던 시절이었고, 독립운동도 활발하던 그런 시절이었다고 해. 문경도 별 다를게 없었어. 그나마 잘 산다 하는 이들도 보리나 무, 감자따위를 섞어서 죽을 만들어 먹거나...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540 댓글 6
- 오늘 식당에서 밥먹는데 갈배들때매 귀썩음 느개미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문경까지가서 (성매매)하고와도 집에 7시면 온다는둥 장래희망이 복상사라는둥... 다 처늙어가지고 수치도 모르고 식당에서 이딴소릴 크게 떠듬 진짜 개더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35 댓글 0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견탄리 우물 출처 : https://theqoo.net/horror/1307761859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에는 큰 우물이 하나있어. (2012년에 군부대 확장으로 사라졌지만 거의 100년동안 맑은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좋은 식수원이었다 함...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454 댓글 3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납골호 출처 : https://www.dmitory.com/horror/37709329 문경시 동로면 마광리에는 지금은 경천댐이라 불리는 경천호가 있다. (동네에선 동로댐으로 많이 불림.) 겨울이면 빙어낚시나 캠핑도 많이오고, 춘추엔 민물낚시...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355 댓글 5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주인 찾는 묘지 출처 : https://www.dmitory.com/horror/37709329 6. 25가 끝나고 휴전인 상황에서 문경 점촌은 이름없는 묘지가 굉장히 많았어. 이유인 즉슨 문경이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끼고있고, 부산으로 산맥을 타고 갈...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488 댓글 5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용추계곡의 백사 출처 : https://www.dmitory.com/horror/37709329 문경시에는 용추계곡하고 쌍용계곡이라는 아주 좋은 계곡이 두군데가 있어. 지금도 피서철만 되면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오기도 해. 용추계곡은...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01 조회수 2,539 댓글 4
- [사람]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물구나무 출처 : https://www.dmitory.com/horror/37709329 옛날에 문경시라고 이름 바뀌기전에 점촌시라고 불렸어. 안불정이란 동네에 운암사라는 절이 있는데 (지금도 있다.) 거기에 떡보살님이라는 용한 여자 점쟁이가...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0.31 조회수 2,831 댓글 5
- 이런 감자스낵 인터냇 어디수 파는지 아는 여싀 ㅠ 문경 사과축제갔다가 산건데 진짜 존나존난조오오오온나 맛있어서 한봉지만 산 거 후회중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2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