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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햇살이 비췄습니다..햇살처럼 환한 하루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7.14

우진어머니...연극공연 사진올려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7.13

선율, 지한 부모님 등업되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7.12

비가내린다..산을 넘지 못하는 산안개가 긴 날개짓을 하며 학이되어 날아간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7.12

선율이가 형아에게 몹쓸짓을 했네요 죄송 합니다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7.02

안녕하세요~.지한이엄마에요. 한주일보내고서 잘다녀왔는데 수완이어머님께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할뿐더러 여러 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면서 연락도 자주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아빠는 지한이 보낸 소식에 아직도 가슴앓이를 하고 있어서 시간이 약이라 생각해요. 지한이가 행복하면 되는거라고 저는 믿고 싶을 뿐이에요...^~^ 작성자 행복맘 작성시간 11.07.01

오랫만에 와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나가고 찾아가시는 쌤이 보이는 듯하네요. ^^~ 건강하시죠. 더위와 장마에 잘지내시고! 하시는 모든일 늘 번창하시길~~~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11.06.30

선율오늘 첫날이네 요 ㅎㅎ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6.29

아주 오랬동안 집을 비우고 긴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개인적으로 컴과 함께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 마음은 늘 햇살나무에 있었지만....늘 그리웠습니다. 보고 싶음, 나눔, 소통의 그리움이 내리는 비처럼 촉촉히 쌓였지요..모두 건강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시지요...모두에게 좋음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6.27

오늘 꿈샘이 다치셔서 모두 놀랐습니다..치료만 잘 받으시면 될것같아서 천만다행이구요.
응급실에 누우셔서 당신의 잘못이라고 하시네요..자연과 동물과 소통하는 샘 ....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빌어요~~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11.06.20

반갑습니다. 밑에 어느분 말씀처럼 큰일 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특히 건강 하십시오 ~ 고맙습니다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6.15

샘!잘지내시죠?나대에서 미술치료 수업 들은 손상숙입니다.카페에 가끔 들어오는데 글은 오랜만에 남겨요.
좋은 글 또는 좋은 소식, 아이들 한테 알려주고 싶은 거 있으시면 카페에 올려 주세요. 자주 방문할 께요.도움 주세요.
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 11.06.14

모처럼 햇살나무 가족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보고 듣고 느끼고 갑니다 . 특히 그대 영혼의 모든창들을 열어라. 방향이 속도보다 더 중요하다를 읽고 오늘 하루도 무척 행복할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작성자 보라 제비꽃 작성시간 11.06.14

오늘은 작은아이들 일지가 안올라왔네요 산골쌤 집전화도 안되네요 별일 없는거죠? ^^ 작성자 우진맘 작성시간 11.06.08

아주 가끔은 그리워 생각이나는 햇쌀나무이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아이들의 심성을 비추어주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1.06.08

우리아이들~~~~~~~!!! 아름다운재단에 공모해서 지원받는데 성공했어요..자랑스러운 쨔슥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5.31

햇살이 좋다, 연두빛 싱싱함이 좋다...학교의 푸름이 너무나 아름답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5.18

허리가 삐극해서 컴도 못하고..많은 시간이 흘러간 느낌이네..댓글 다써서 기분좋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5.16

황사가 가슴을 막히게 합니다...요즘 세상의 모습 같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5.02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작성자 체글바라 작성시간 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