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시화전 캔버스판넬 만드느라..지금까지 치료실에서 낑낑거리다 왔다..혼자서 하기에는 조금 힘든일이지만 그래도 완성했다..대학때 시화전과 시낭송회 준비로 날밤을 새우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좋따!!행복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6 답글 0 이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정말 새이름에 축하드립니다. 이름만으로도 햇살처럼 따뜻한 품성을 배우고, 나무처럼 넉넉한 마음을 닮은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리라는 확신이 드네요.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08.12.16 답글 0 넘넘 좋은 카페를 오늘 만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흐르는 이 카페에 매료되었습니다. 행복을 주신 카페지기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들러 행복 함께 하겠습니다.~~^*^ 작성자 바다사랑 작성시간 08.12.16 답글 0 카페이름을 변경했습니다..'햇살나무'를 쳐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맬맬 출첵해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4 답글 0 세상의 주인인 우리..특히 아이들이 펼쳐야 할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는 다름을..그들이 자유로울수 있도록 터를 닦아주는 것이 우리 몫(?)..기쁘고 신나게 즐겁게 살아야지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3 답글 0 오늘 막내딸 유치원에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부여땅 자연 미술학교로.. 기억에 남는 말.. "세상의 주인은 나" ..세상의 주인이 될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공부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2.13 답글 0 오늘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나???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2 답글 0 역사탐방- 청주고인쇄박물관외..'식지'를 엄청많이 본날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1 답글 0 왠지 오랫만에 여유로운 느낌이다..좋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09 답글 0 오늘 학교에 안갔더니 넘넘 궁금하다..그래도 낼 가서 이야기 들어야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09 답글 0 와~~바람차다..겨울이 팍팍느껴지네..좋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07 답글 0 눈이온다..와~~~신난다...낼 아이들과 눈싸움해야지...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8.12.05 답글 0 눈발도 날리고 기온도 내려가 엄청 엄청 춥네요.... 따끈한 군고구마와 시원한 동치미가 생각나는 겨울밤입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2.05 답글 0 겨울비가 내린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05 답글 0 예술제준비로 요즘은 맬맬 이야기 나누기 합니다...멋진모습보여줘야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04 답글 0 어느새 12월의 3일이 지나가네요... 마지막 달이라 모임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고.. 갖가지 행사도 많은달인거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나가는 한해의 마무리 자~~알 해야하겠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12월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2.03 답글 0 낼..대안교육학부모연대 발대식에 갑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29 답글 0 새벽 4시를 넘도록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부모들과 공부(?)했다.....숙제가 많아져서 힘들다는 부모님들.....ㅋㅋㅋ 요즘 초등학생들도 이것보다는 많이 한다고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23 답글 0 안녕하세요..교육에 관한 공부하다 카페 알게되었습니다..겸손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배우겠습니다..^^..등업부탁드립니다. 작성자 jaya 작성시간 08.11.21 답글 0 눈이 쌓였네...아이들이 신났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9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6 37 38 39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