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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저정민이에요 등업좀시켜주세여~~~부탁합니당~정회원으로~~~ 작성자 탑뇽사랑 정민 작성시간 08.06.13

"신과나눈이야기"를 매주 볼 수 있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으로 보는 것과 별개로 이 곳에서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넘아이디 작성시간 08.06.12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힘내세요...저희에게 주신사랑 정말 감사해요....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어 행복해요....(예담이 엄마) 작성자 수수꽃다리 작성시간 08.06.11

아이들과 영화를 보았다...늘 동심으로 돌려보내주는 아이들과의 만남...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6.09

안녕하세요 7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요즘 점점 산만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검색창에서 찾다가 햇살나무까지 오게됐습니다. 잘 읽고 아이 다독여서 잘 키우겠습니다. 등업해주세요 작성자 내마음이야 작성시간 08.06.02

요즘은 모두가 힘들다고 한다...마음이라도 편안한 날이되어야 할텐데....쫑임씨 말처럼 꿋꿋하게 아자아자~~~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6.01

일요일인데 느긋하게 보내지 못했어요. 걱정거리가 많아서인가보네요. ^^ 그래도 꿋꿋하게 아자~ 작성자 쫑임이 작성시간 08.06.01

햇살나무아이들과 집단상담을 했다...아이들은 무언의 말을 했다...나를 가만히 지켜보고 기다려달라고...그리고 기회를 달라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31

비가 개인 오후는 햇살밝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같았습니다......20년을 훌쩍 넘겨 지인을 만났습니다..오래전의 친구를 만나는 것은 내안의 앨범을 펼쳐보는 것과 같습니다...기분좋은 만남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29

모내기 철이라서 밥하기가 바빠 오래간만에 들릅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모두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작성자 아싸 작성시간 08.05.22

아이들과 예산장에서 수박, 참외, 토마토...모종을 샀다..곧 맛있게 먹기를 기대하며...^^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20

내일은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다...밝은 햇살이뜰것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20

안녕하세요? 미술치료를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좋은 정보 많은 이 곳 회원이 되어서 기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작성자 소리사랑 작성시간 08.05.19

빗소리와 음악과 따스한 차한자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오랫만에 느끼는 여유로움..좋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18

비가 무지하게 옵니다...이것도 좋으네요..모두 잘계시지요? 따뜻한 차 한잔 함께 햇으면 하네요..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08.05.18

정말 쏜살같이 등업해 주시는 군요 ^^ 홈피관리를 잘하시네요. 바쁘실 텐데.... 하시는일 날로 번창하세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08.05.16

조선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 있었고 좋았어요. 선생님은 자그마한 체격에 색깔이 분명하신 분 같아요. 그래서 보기 더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길라잡이 작성시간 08.05.15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조금씩 보이는 것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다...함께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15

안녕하세요 나 대 평생교육원학생입니다. 등업해주세여... 작성자 우리들은1학년 작성시간 08.05.14

역시 부지런하심을 따라갈 수 없네요^^ 치료실 까페까지... 자주놀러오게 등업시켜주세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08.05.14